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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카터, 김일성 겁먹고 있다 하더라" 본문

대한민국 전직대통령 자료

YS "카터, 김일성 겁먹고 있다 하더라"

CIA Bear 허관(許灌) 2009. 4. 14. 17:49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4일 한반도에서 미군의 병력배치에 두려움을 느낀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이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했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SBS 라디오 특별기획 `한국현대사 증언'에 출연, "김 전 주석은 미 군함 33척, 항공모함 2척이 동해에 있던 것을 전부 알고 있었다"며 "당시 방북해 김 전 주석을 만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김일성이 되게 겁을 집어먹고 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당시는 1994년 제1차 북핵위기가 발생했던 때로 미국은 동해안에 병력을 배치하고 북한 영변에 대한 공격을 준비했었다고 김 전 대통령은 공개한 바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에 앞서 정상회담 제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그런 제의는 안했다"며 "카터 전 대통령이 김 전 주석에게 `이 위기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김영삼뿐이다'라고 했더니 `그러면 김 대통령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 것"이라고 공개했다.

   그는 정상회담 장소와 관련, "평양도 좋다고 양보를 했다"며 "답방 문제는 확정짓지 말고 평양을 갔을 때 정상회담에서 결정을 하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김 전 주석 경호원과 우리 경호실하고 경호 문제로 판문점에서 회담을 했으며, 회담 장소에 무장한 우리 경호원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합의를 했다"며 "참 멋있는 합의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는 정상회담의 의제에 대해 "핵이 제일 문제가 됐을 것이고, 아마 군비축소를 하자고 제안을 했을 것"이라며 "김 전 주석이 받아들일지는 몰랐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핵화 선언은 잘못했다"며 "북한에서 핵을 만든다고 하는데 미국의 핵을 전부 철거하도록 만들어 버렸다. 지금도 핵을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강한 힘이 되겠느냐"고 아쉬워했다.

   김 전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 준비 중 김 전 주석이 사망한 데 대해 "청와대에서 오찬 중 김일성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다"며 "나하고 모든 걸 이야기하기로 했는데 아쉽고, 기가 막혔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aayyss@yna.co.kr
(끝)

 


 

 

 

 *남북정상회담과 NLPDR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 그리고 김일성 사망

1.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 남북정상회담 반대 투쟁이 김일성 前 주석 사망 원인

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수교를 반대해 온  극렬 국가사회주의 그룹이다 북한에서 극렬 반미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세력은 공산주의자나 월북자 세력이고 남한에서는 일부 주체사상파와 국가사회주의 세력들이다

 

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수교가 한반도 통일구도에서 주도권을 상실하고 배척 제거될 것으로 예상하고 남북정상회담 반대투쟁과 북미수교 반대투쟁을 주도해왔다  이들이 바라는 정책은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으로 남침통일 국가사회주의 이론이다  

 

김일성 前주석은 핵무기 포기와 북미수교를 원했지만 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 투쟁으로 당황했으며 결국 남북정상회담 2일전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남과 북은 외교관계는 수립되지 않았지만 노태우정부부터 공식적인 라인으로 남북정책이 추진해오고 있다 남북전쟁과 북미수교를 방해하는 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 세력을 제거하는데 남북정부 모두 노력해야 할 시기이다

 

 "중국 호금도정부나 러시아 푸틴정부는 친미정부이다

반미세력이 한반도 내전을 부추기고 분열을 초래해왔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로 나아가고 있는 러시아 푸틴정부는 자유민주정부이고 중국 호금도정부는 사회정부이다

남한 반미세력은 NLPDR 국가사회주의자들이 대부분이고 북한 반미세력은 NLPDR 공산주의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을 제거하는 정책이 북한정부 핵무기 포기와 북미, 북일수교 그리고 남북대표부 설치이다(유엔군)"

-이선실 여간첩

이화여자전문학교 졸업 후 남조선노동당(약칭 남로당) 출신들로 운영된 금강정치학원을 수료했다. 1979년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에 임명되었고 1980년 제6차 당 대회에서 정치국 후보위원, 중앙위원 등으로 선출되었다. 1982년 2월 최고인민회의 제7기 대의원에 당선된 이래 10기까지 계속 선출되었다. 같은 해 4월 김일성의 70회 생일에 즈음해 김일성훈장을 받았다. 1991년 1월 한국민족민주전선 부위원장에 임명된 이래 대남 비밀공작부문의 주요 책임자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4월 김일성의 80회 생일 기념연회에 당 정치국 후보위원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같은 해 9월 이른바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당시 지하당 조직 책임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김일성 사망 당시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그녀는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  조직원들의 검거와 와해, 제거된 후 2000년 8월 사망했다[2000년 8월 사망, 민혁당(한민전 서울지부) 지도부 자수와 검거 그리고 잠수함 격침]

-민혁당(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과 관련된 무장간첩사건
이선실 여간첩 사건(이선실은 한민전 부위원장 출신)
1995년 10월 24일 부여침투 무장간첩 김동식 사건
1996년 9월 18일 강릉무장간첩 사건
1997년 10월 최정남 강연정 부부간첩 사건(울산지역)
1998년 12월 17일 여수근해 반잠수함 격침사건

-자수한 김영환씨등 민혁당 지도부 입북한 후 김일성과 면담

 

 2..반미세력 NLPDR 주축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 암살 추진(북한정부 수구파 세력=북한정부 강경파=월북자 주축=북한 군부)

(1)배경

반미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세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반미노선(항미노선)과 남한 통일노선을 포기하고 북미수교와 남북협력을 추진하여 궁극적으로 공산정부에서 사회정부로 수평적 권력교체를 추진하여 김일성노선을 포기하여 남한정부 예속정권이 될 것으로 예측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암살하고 항미투쟁과 반미인민전쟁 인민주주의 혁명(NLPDR)으로 미국과 전쟁으로 미군과 미국괴뢰 남조선 이명박정권을 타도하고 남북통일 하겠다는 입장이다    

(2)주요세력

ㄱ.월북자 세력----남한지역에서 미국과 미국 괴뢰 남한정부 타도투쟁을 하다가 월북한 인사

월북자 세력은 북미수교와 남북협력보다는 미국과 전쟁을 하여 남북통일을 해야한다면서 월북자 주축으로 노동당을 장악하여 남한 내부 NLPDR(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 혁명)세력과 연합으로 남북통일을  추진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김일성노선을 견지하면서 김일성주의로 남북통일을 추진하고자 한다

ㄴ.공산주의 세력---김일성주의(NLPDR)

 북한 노동당 내부 공산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있는데 사회주의 세력은 친서방 자산계급을 인정하는 실용주의 세력이며 공산주의 세력은 서방 제국주의 세력과 투쟁을 요구하면서 북한이 빈부격차나 세금없는 공산주의 사회 건설에 주력해왔다

공산주의 세력은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등 제국주의 세력과 매판 자본가들을 타도하고 공산혁명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산주의 세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본주의 인정하고 북미수교, 남북협상으로 빈부격차가 등장하고 김정일 가계 중심으로 부의 축적으로 국가사회주의 극우체제로 전환하여 서방의 앞잡이 노릇하고 있기 때문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암살하고 새로운 사회정부 수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국제적 연대조직

ㄱ.국제 공산주의 세력---러시아 공산당등

ㄴ.국제적 반미단체----알카에다나 남한지역 반미단체등

ㄷ.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세력---모택동주의이나 김일성주의 내부 항미론자

(4)암살방법

ㄱ.제3자의 세력 지시로 단독 암살---반미투쟁이나 반남한정부 투쟁가 집안이나 애국자 집안

북미수교나 남북협상을 반대하는 배후세력이 반미 청년세력에게 암살을 지시하는 모델

ㄴ.반미 NLPDR세력 중심으로 무장항쟁과 정권탈취

항미세력이 북미수교에 반대하는 방법으로 무장봉기와 김정일 암살로 정권 탈취하는 방법이다

ㄷ.남한지역 북한 간첩이나 미국등지 북한 간첩 투쟁으로 김정일 암살

ㄹ.반미세력과 북미수교 세력 투쟁으로 반미세력이 북미수교 세력 제거작전

(5)암살 이유

ㄱ.북미수교 협상과 남북정상회담으로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남한통일 노선을 포기 하였다는 이유

ㄴ.자본주의 인정으로 공산주의 노선 포기 하였다는 이유

ㄷ.북미수교 협상과 남북정상회담으로 남한지역 NLPDR세력을 팔아 먹었다는 이유

ㄹ.자본주의 인정 이후 김정일 가족 중심으로 부의 축적으로 매판자본가 노릇을 하고 있다는 이유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남 김정남이가 남한으로 탈북할 것이다 김정남 모친 성혜림은 남한 창녕출신이다 그리고 김정남 외가 친척들이 남한에 많이 살고 있다

* 김영삼대통령과 김일성주석 남북정상회담 반대 반미투쟁으로 김일성주석이 사망했다 남한지역 반미단체들은 남북정상회담으로 많은 피해를 보았고 한민전 서울대표부 해체와 이선실 한민전 부위원장등이 사망했다

*김정일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수교 댓가로 핵무기 포기와 많은 재산을 확보했다 그 돈이 외국 은행에 보관되어 있어며 북한이 붕괴하더라도 해외재산으로 살아남는다(김정일은 남북경협으로 많은 비자금을 조성하여 해외은행에 예치 해 두고 있다)

*김정철과 김정운은 잠수함이나 선박으로 일본으로 망명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정부 내부 김정철과 김정운 망명을 도와주는 세력이 있다 김정철과 김정운 모친 고영희는 일본출신이다

 

 

                                                                    1991년 12월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취임한 김정일 군 통수권자

-김정일:

조선당과 국가최고영도자이며 조선노동당 총서기,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다.

1942년 2월생이다. 1960년-1964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했고 1964년부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했다. 1973년 9월 중앙서기로 선거되었고 이듬해 2월 당중앙 정치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되었다. 1980년 10월 조선노동당 제6차 대표대회에서 당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서기와 당중앙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었다. 1990년 5월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직무를 맡았으며 1991년 1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직무를 맡았다. 1992년 4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원수로 당선되었다. 1993년 4월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으며 1997년 10월 조선노동당 총서기 직무를 맡았다. 1998년 9월과 2003년 9월에 재차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았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 지부도를 운반한 북한 반잠수함(1998년 12월 17일 여수근해 반잠수함 격침사건)

 북한정부도 대남정책 이중성보다는 남북정부 끼리 협력을 해야 하며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무장혁명 세력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94년 당시 남북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느 정부가 승리할 수 있느냐는 국제정세와 남북 반정부 게릴라부대 등장여부에 있었다고 봅니다

미국정부는 자유민주정부 러시아 옐친정부나 사회정부 중국 강택민정부 도움으로 북한 영변을 폭격하더라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후세인이나 김일성등 배후 소련공산당 국제그룹과 남한 친북 무장세력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투쟁을 항시 우려해왔습니다 1993년 3월달부터 한반도 전쟁가능성이 반미세력 중심으로 등장해왔고 또한 후세인이 쿠웨이트 재침공을 했습니다

미국정부는 남북긴장정책보다는 남북전쟁추진 해온 세력 한민전 서울대표부 파악에 주력해왔습니다 클린턴정부의 민혁당등 남한 무장단체 제거는 남북정상회담이 가능했고 동북아 평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