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을 죽인 악마들 P4, 그들은 이런 아방궁에서 이렇게 했다

강남구 삼성동의 주택가에 자리잡은 이 건물, 장자연의 옛 소속사인 T사가 입주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40-9번지의 3층건물... 천민 특급호텔 스위트룸을 방불케 하는 이 건물에서... 천민 문제의 악마들... 이니셜 발표도 안 된다면서 방방 날뛰고 있는... 미디어 오늘 쓰레기 일간지 사장 A와 금융계 회장 B, IT업체 사장 C가 포함된 악마들 P4... 여기서... P4라 함은... 꽃남으로 통하는 Flower4,  F4가 아니라 독풀, 독초(毒草)를 뜻하는 Poisonous herb의 첫자를 딴 것이다... 저런... 더러운 독풀, 독초 같은 악마들 P4는... T사 대표 김과 한통속이 되어... 뉴시스 특급호텔 스위트룸을 방불케 하는 곳... 이곳에서 권력자들을 위해 추잡한 `성접대'가 이뤄졌다... 시민일보 장자연 죽음 뒤에 꼭꼭 숨은 ‘권력자들’이 과연 어떤 추잡한 '성 관계'를 했는지... 한겨레신문 상상만 해도... 정말 진짜로 치가 떨린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인간 같지 않는 악마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생각하면 미칠 것 같다"고 통곡하게 만든... 뉴스앤 바로 그 악마들은 장자연을 죽여놓고도 다음과 같이 공갈·협박하면서... 미디어 오늘 오늘도 지들  살길만을 찾느라 정신이 없다... 정말 진짜로 쳐 죽일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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