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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특파원 요코타 메구미등 납치현장 시찰 본문
일본 정부는 납치문제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일 외국인 특파원을 대상으로 요코다 메구미 씨가 납치된 니가타시의 현장 등을 돌아보는 시찰회를 개최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납치문제 대책본부가 개최한 이번 시찰회에는 영국과 독일 등 7개국 신문사와 텔레비전 방송국 특파원 8명이 참가했습니다.
시찰단 일행은 1977년 11월 당시 13살이었던 요코타 메구미 씨가 납치된 니가타시의 현장을 40여분 동안 시찰했습니다.
영국의 신문사 남성 사진기자는 "매우 슬픈 사건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히고, "메구미 씨가 살아 있기를 기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세계에 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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