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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씨와 납치 피해자 가족 면담 11일로 조정 본문
대항항공기 폭파사건의 실행범인 김현희 전 사형수와 김현희 전 사형수에게 일본어를 가르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 씨 가족의 면회에 대해, 한국측은 다음주 11일에 부산에서 만나는 방향에서 일본측에 타진해 일본측과 막바지 조정에 들어갔음이 밝혀졌습니다.
한국측은 김현희 전 사형수의 의사를 존중해 면회의 일부를 언론에 공개할 생각임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정권으로서는 이번 면회를 실현시켜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과 협력하는 자세를 나타냄으로써 전 정권과의 차이를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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