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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창과 이광후 변호사 본문

2단계 민주화-민주(문민)정부 수립/남북통일 헌법-지적능력 있는 법조인

법무법인 세창과 이광후 변호사

CIA bear 허관(許灌) 2009. 2. 11. 11:01

세창
 해상・보험서 2년 연속 최고 특별취재팀
 법무법인 세창(www.sechanglaw.com)은 해상과 보험, 국제거래분야에서 국내 최강급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퍼시픽 500대 로펌 2001년도와 2002년도 판에서 세창을 이 분야 국내 최고의 로펌으로 2년 연속 인정했다.
 국내외 명성을 바탕으로 해양부와 해양경찰청, SK해운, 삼성화재, 한국해운조합, 수협중앙회 등 주요 기관 및 회사의 법률고문을 두루 맡고 있다.
 세창법률사무소는 해상법의 대가인 김 현 대표변호사가 1992년 4월1일 설립했다. 서울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코넬대 석사와 워싱턴대 해상법박사학위를 받은 김 대표가 미국 뉴욕주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보글&게이츠 법률회사에서 근무하다 귀국해 만들었다. 세창(世昌, Sechang Law Offices)이라는 상호는 김 대표의 할아버지가 1920년대 부터 함북에서 운영하던 세창의원을 승계한 것으로 `세상을 번창하게 한다'는 뜻이다. 세창의 한글 로고는 부친인 김규동 시인이 썼다.
 1994년 세창합동법률사무소로 개칭한 뒤 96년 해상・금융 전문변호사인 송해연 파트너가 합류했다. 97년에는 지적재산권 전문인 나종갑 변호사가 가세했다.
 97년부터 금융과 회사자문, 건설, SOC(사회간접자본투자) 분야에 진출하면서 변호사 수가 급증했으며 99년에는 법무법인 세창으로 체제를 변경했다.
 세창의 조직은 해상팀과 금융/회사/건설팀으로 구성돼있으며 김 현 대표가 양팀을 총괄한다. 김 대표는 서울법대 송상현교수와 해상법원론을 공저하고 97년 부산신항 민자유치사업에 정부협상대표로 활동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해상법 분야에서 전문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해상팀은 나종갑, 이광후, 김지연, 이창윤, 김보건, 장영태, 김준기 변호사가 소속돼있다. 나종갑 변호사는 미국 워싱턴대에서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한 수재다. 이광후 변호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경제통으로 화물손해배상 사건에 노하우가 풍부하다.
 김지연 변호사는 선하증권과 신용장 관련분쟁을, 이창윤 변호사는 선박충돌 사건을, 김보건 변호사는 용선계약 사건을 여러 건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장영태 미국변호사는 캘리포니아대 경영학석사 출신으로 SK해운・삼성건설의 인도 LNG 프로젝트 자문을 담당했으며 김준기 미국변호사는 튤레인대 법과대학원 출신으로 선박금융과 선하증권 분쟁을 담당한다.



인터뷰: 김 현 대표변호사
"의뢰인의 발전은 회사의 발전"

 "의뢰인의 발전은 곧 회사의 발전입니다."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는 미국 로펌에 근무하면서 배운 서비스정신을 살려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로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세창의 경영철학은.
▷`일근(一勤・ 오로지 의뢰인을 위해 열심히 봉사한다)' 과 `덕불고(德不孤・ 세상에 덕을 베풀면 외롭지 아니하다)'를 경영의 모토로 삼아 구성원 전부가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고객감동 경영원칙을 일찍부터 받아들여 의뢰인회사가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자문을 제공하는 것에 모든 변호사가 익숙해져 있다.
-앞으로의 비전은.
▷해상과 보험업무를 중심으로 금융・기업자문・건설부문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키우는 동시에 보다 많은 의뢰인들로부터 사랑받는 로펌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