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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의 외국인 납치테러 증가, 신변안전 유의 요망
CIA Bear 허관(許灌) 2007. 5. 19. 05:15
□ 최근 아프간에서 외국인 기자·NGO 직원을 대상으로 탈레반의 납치테러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 교민과 여행객들의 신변유의가 요망됩니다.
□ 지난 2.4 탈레반이 아프간을 여행하는 한국인 4명을 납치할 것이라는 첩보가 입수되는 등 우리 국민에 대한 테러위협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최근 탈레반의 외국인 기자와 NGO 직원 납치가 빈발하고 있는데
- 伊 기자가 남부 헬만드 州에서 피랍(3.5), 수감중인 탈레반 지도자 석방을 대가로 풀려났으나(3.19) 함께 납치된 통역원은 참수(4.8)되었고
- 4.3에는 남서부 님로즈州에서 佛 NGO 직원 2명과 아프간人 3명을 납치하여 프랑스軍 철군과 탈레반 지도자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4.28 프랑스人 1명은 석방되었으나 나머지 1명은 아프간人 3명과 함께 억류 중
□ 최근 아프간에서 외국인 납치테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 탈레반이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국제치안지원군의 진압작전(작전명 : 아킬레스)에 정면 대응할 경우 득보다 희생이 클 것을 우려하여
- 대테러 경계가 허술하고 테러공격이 다소 용이한 외국인에 대한 납치 테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따라서, 국민들께서는 6월말까지 아프간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시고 현지체류 기자와 NGO 관계자들은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현지공관(93-20-210-2481)·영사콜센터(국가별 접속코드-800-2100-0404) 전화번호를 숙지하시어 유사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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