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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국 파타야 해변에 식당개업 본문
북한이 방콕시내 외곽에 평양관을 개업한 데 이어세계적인 관광지이자남한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파타야 해변에 또 다른 식당을 개업합니다.
북한의 가장 큰 무역회사인 대성총국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평양, 대성관>이라는 간판을 내걸을 북한식당은 30년 경력의 북한 공훈 요리사를 포함 5명의 새로운 요리사들, 11명으로 가무단 보강, 가로 12미터 넓이의 대형 공연무대, 총 400석으로 대형버스 20대 동시주차라는 선전문구를 담은 광고 전단을 재태국 남한인들이 구독하는 신문에 간지를 넣어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오픈 한 방콕의 평양관에 이어 남한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인 파타야 해변에 대형 북한식당이 생긴다는 것은 남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로서 태국을 찾은 남한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남한인들이 운영하는 요식업체끼리의 경쟁은 물론 북한식당까지 진출하는 바람에 남한인들이 경영하는 요식업계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여행사를 경영하는 모 여행사의 김 모사장은 남한인들이 경영하는 요식업계가 더욱 어려워 질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 다른 의미로 볼 때 남.북한이 비즈니스의 경쟁관계가 됨으로 일부 관광업소는 드디어 태국에서 바람직하고 보기 좋은 남북경제전쟁이 시작 되었다는 농담을 하고 있습니다.
방콕-이동준
© 2007 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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