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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安倍総理 "潘基文韓国外交通商部長官の表敬"

CIA Bear 허관(許灌) 2006. 11. 7. 08:16

潘基文韓国外交通商部長官の表敬


平成18年11月6日


潘基文長官と握手する安倍総理の写真 潘基文韓国外交通商部長官との会談の写真

 平成18年11月6日、安倍総理は総理大臣官邸で、潘基文(パン・ギムン)韓国外交通商部長官の表敬を受けました。
 会談の冒頭、安倍総理から、潘長官が来年1月に国連事務総長に就任される事に祝意を表するとともに、多忙な日程を縫っての今回の表敬、並びに外交通商部長官としてこれまでの日韓関係に多大な尽力をして来られた事に対し謝意を述べました。
 これに対し、潘長官からは国連事務総長選挙における日本の支持に対する感謝とともに、「今後、国連のさまざまな重要問題について日本と協議していきたい。」との意向が語られました。
 会談では、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改革や、北朝鮮に関する対話と圧力、並びに拉致問題について話し合いが行われました。



아베 일본 수상은 오늘, 내년 1월 UN사무총장에 취임하는 한국의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회담했습니다.

회담에서 아베 수상은 "북한의 핵개발문제를 논의하는 6자회담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인 것은 환영하지만, UN안보리의 제재결의 실시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한국도 결의를 이행해 가겠다"며,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반기문 장관은 또 "UN사무총장으로서 6자회담의 진전을 위해 힘써갈 생각이며, 한반도를 담당하는 UN특사 임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반기문 장관이 북한에 의한 납치문제와 관련해 "UN사무총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아베 수상은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아베 수상이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이해를 구한 데 대해 반기문 장관은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역할을 맡고 있으며, UN에서도 그에 적합한 역할을 맡기를 바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안보리의 개혁은 중요하기 때문에 회원국 간의 의견 조정을 도모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