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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山 김영삼 前대통령 서예를 하시는 사진 모습 그리고 본인이 처음 받은 서예 글씨 본문

Guide Ear&Bird's Eye3/머리소리함 31년 경력자 허관(許灌)

巨山 김영삼 前대통령 서예를 하시는 사진 모습 그리고 본인이 처음 받은 서예 글씨

CIA Bear 허관(許灌) 2006. 8. 27. 15:32
 





송백장청(松柏長靑)

소나무와 잣나무는 오래도록 푸르다

둘 다 사철을 통해 푸르름과 같이 뜻이

굳어 변하지 않는 사람의 절개를 이르는 말...

 

본인이 국민학교 2학년때 김영삼 前대통령을 흠모하는 마음으로 김영삼선생도 김해 김씨 친척이면 좋겠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금녕김씨(경주 김씨)었습니다 본인의 증조 할머니가 경주 김씨로 김능금입니다

대학 2학년때 김영삼 前대통령을 처음 보았습니다

사람도 푸른 소나무처럼 되어갑니다

벌써 본인도 부시 대통령이나 푸틴대통령. 호금도주석. 고이즈미 수상. 토니 블레어 총리. 시라크 대통령등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분들이 본인을 염려하는 말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동북아시아 머리소리함장 겸 한반도 대북책임자 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