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군 이라크전 관련 보고서 발표

미군 이라크전 관련 보고서 발표-'러시아가 미군 정보 유출'
	미군이 이라크의 구 후세인 정권 고관의 증언 등을 종합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라크 전쟁 중에 러시아가 이라크에 미군 관련 정보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라크에서 구속된 정권 고관과 군인들의 증언을 비롯해 압수한 문서 등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며 보고서에는 러시아가 바그다드 주재 러시아 대사를 통해 미군의 동향에 관한 정보를 이라크 측에 넘겼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문제의 정보는 미군 내부에서 입수된 것으로 알려져, 러시아는 미군이 4월 중순까지 바그다드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지만 실제 미군은 1주일 빨리 바그다드를 함락시켰기 때문에 정보 자체는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또한 보고서에는 후세인 전 대통령이 미군이 지상전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 미군보다는 이슬람교 시아파 주민 등의 반란을 가장 두려워 했다는 증언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NHK.2006.3.26) -후세인과 김일성은 소련군부쿠데타를 지지한 사람으로 소련군부와 결탁된 정권이었습니다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략한 정책도 구소련군부 지원으로 추진되어왔다는 의혹이 있어왔으며 북한 김정일 총비서가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추대된 후 핵무기 개발도 구소련 군부지원으로 추진되어왔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러시아는 자유민주정부입니다 구소련 공산당정부 인사나 구소련군부 일부세력은 아직도 과거 사회주의 국가 지도자와 연대하여 공산주의 국가 수립을 획책하는 세력도 있습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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