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명)진대제 장관, 선거출마 제의 받은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

(해명) 진 장관, 선거출마 제의받은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 2006-02-24
천장수 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 홍보담당관 02-750-2811

2. 24일 국민일보가 「진정통 경기지사 출마 굳힌듯」이란 제하로 보도한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요지

여권의 강력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5.31 지방선거 출마에 부정적이던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경기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달 6일부터 14일까지 아프리카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데, 늘
대통령 순방에 동행하던 진 장관이 이번에는 같이 안 간다”며 “지방선거에 나가는 것으로 정리됐다고 보
면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관 차출로 인한 개각은 이번 순방 이전에 이뤄질 것“이라며 ”진 장관이 유임돼 아프리카
를 방문하려면 풍토병 등에 대비해 벌써 예방주사를 맞았어야 했는데, 아직도 주사를 안 맞은 상태’라
고 덧붙였다.

□ 해명 내용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아프리카 국빈 순방 수행을 위해 풍토병 등에 대비한 예방주사를 이미 맞았으
며, 차질없는 순방 수행을 위해 현재 준비중에 있다.
또한 진장관은 지자체 선거 출마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제의받은 바도, 출마를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지금까지 IT산업 발전을 위해 충실하게 일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나라 먹거리산업 창출을 위해
계속 매진할 수 있기를 적극 희망하고 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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