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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이즈미 일본 수상, 이란 즉시 우라늄 농축활동 중지 요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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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이즈미 일본 수상, 이란 즉시 우라늄 농축활동 중지 요구

CIA Bear 허관(許灌) 2006. 3. 1. 09:24



-고이즈미 일본 수상, 이란 즉시 우라늄농축활동 중지 요구 http://kr.chinabroadcast.cn/1/2006/02/28/1@56333

일본수상 고이즈미 쥰이찌로는 28일 도꾜에서 방문간 이란 외무상 무타키와 가진 회담에서 이란이 우라늄농축과 관련되는 모든 활동을 즉시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고이즈미는 이란핵문제에 언급하여 이란이 국제사회의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무타키는 일본이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란의 핵에너지평화이용문제에서 차별시하지 말기를 바란다고했습니다. 무타키는 이에 앞서 일본외무상과 경제산업상와 가진 회담에서 우라늄농축활동을 중지할데 관한 일본측의 요구를 거부하였습니다.

무타키는 27일 일본에 도착하여 3일간의 방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란 외상, 핵개발 관련 일본 요청 거부

고이즈미 일본 수상은 일본을 방문중인 이란의 못타키 외상과 회담하고 이란의 핵개발 문제에 대해 우라늄 농축에 관한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하도록 요구했지만, 모탓키 외상은 '이란에도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가 있다'며 응하지 않았습니다.

고이즈미 수상은 이란의 핵개발 문제와 관련해 '일본은 과거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해 고난의 길을 걸어왔다'며, '그 경험에서 두번다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일을 해서는 안되다는 것을 배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이즈미 수상은 또, '이란에 기대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는 것이며, 이란의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며, 즉각 우라늄 농축에 관한 모든 활동을 중단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못타키 이란 외상은 '이란에도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 이란만 차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력해 달라'며, 응하지 않았습니다. 못타키 외상은 또, '이란은 앞으로의 경제계획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사업에 외국자본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란이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계획에 일본기업의 자본참여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NHK 2006.2.28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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