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론조사: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한국 젊은이의 48%가 북한을 지지

여론조사: 미국이 공격한다면 한국 젊은이의 48%가 북한을 지지
The Wall Street Journal 2006. 2. 22. 12:00 a.m.



서울(AP)--수요일 나온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17세에서 23세 연령의 한국 젊은이의 거의 절반이, 만일 미국이 이북 공산주의의 국가를 공격하면 서울측은 북한측에 서야한다고 답했다.

조사한 1,000명의 젊은이 중, 47.7%가 만일 북이 미국의 공격을 받으면 남북은 함께 맞서야 한다고 했다.

한국일보와 The Korea Times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11.6%만이 오랜 우방 미국을 지지해야한다고 말했다. 다른 40.7%는 워싱턴과 평양 간에 교전상태가 되면 한국은 중립을 유지해야한다고 말했다.

조사한 다수가-54.1%가-한반도 분단 상태를 끝내기 위해서는 평화적 방식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35.5%가 만일 남북이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다면 현 상태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월16-19일에 행하여진, 여론조사는 17세와 23세 사이의 젊은이들을 조사한 것인데, 다음해의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젊은이들은 우호관계를 유지해야 할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39.5%가 중국을 거명했으며, 다음으로 미국과 북한이 각각 18%였다.

[원문]

Poll:48% Of S Korea Youths Say Back N Korea If US Attacks
The Wall Street Journal 2006. 2. 22. 12:00 a.m.



SEOUL (AP)--Nearly half of South Koreans aged 17 to 23 say Seoul should side with North Korea if the United States attacks the communist nation, according to a poll released Wednesday.

Of the 1,000 young people surveyed, 47.7% said the two Koreas should stand together if the North is attacked by the United States

Only 11.6% said the South should back its longtime U.S. ally, according to the poll by The Korea Times and Hankook Ilbo dailies. Another 40.7% said South Korea should remain neutral if there is hostilities between Washington and Pyongyang.

A majority of those surveyed - 54.1% - said that peaceful reunification was the preferred method for ending the division on the peninsula. But 35.5% said the status quo should be maintained if the North and South can peacefully coexist.

The poll, conducted Feb. 16-19, surveyed youths between 17 and 23 years old, who will be old enough to cast their first presidential votes in next year's election. The announced margin of error for the poll was plus or minus 3.1%.

The youths named China as South Korea's most important partner for maintaining friendly relations, at 39.5%, followed by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at 18.4 and 18%, respectively.

http://www.hses.com

*한국정부 한국 젊은이들의 의식교육강화 필요성 제기
-러시아 푸틴정부는 자유민주정부이고 중국 호금도 정부는 사회정부이며 북한 김정일정부는 공산정부이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가 존재하며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한다
-연합군 태평양사령부는 주한미군과 주일미군 그리고 영국등 각국 태평양 연안국 중심으로 연합군이 편성되어 있으며 중국군도 연합군 소속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과거와 다른 군사모델이다 북한이 군사적으로 공격할때는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등의 연합군축으로 동맹군이 될 것으로 본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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