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국 정보장관, "북한. 이란 정보수집 강화하겠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통일정부 수립--

공산주의 반대 자본주의! 독재주의 반대 민주주의!

미국의 모든 정보기관을 통괄하는 네그로폰데 국가정보장관은 2006년 1월 18일 워싱턴에서 강연을 통해 북한과 이란이 핵무기 보유를 결단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들 국가의 정보수집과 분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네그로폰데 장관은 북한과 이란이 핵무기 보유를 결단하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경우 핵 물질을 갖고 있는데다 스스로 핵무기도 보유하고 있다고 선언한 사실을 지적하며 핵무기 유무를 확인할 수 없지만 상황을 한층 더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네그로폰데 장관은 지난 주 북한과 이란의 정보를 통괄하는 책임자를 새로 둔 사실을 언급하고 양국의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작업을 강화할 자세를 보였습니다 CIA-중앙정보국과 DIA-국방정보국등 미국의 15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네그로폰데 장관은 이라크 전쟁에서 대량살상무기에 관한 정보가 잘못됐던 점을 교훈으로 삼겠다며 북한과 이란에 대해선 정보원을 확대하고 정보확인 작업에 힘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nhk.or.jp/daily/korean/ *아시아뉴스 회원님께 공지 -북한 핵무기 한민전(반제민족민주전선) 동향 자료 한민전 요원들이 북한 핵무기 보유 정당성 자료나 NLPDR 입장에서 쓴 글 자료 수집, 북한 인민군이 남침 준비와 핵무기 보유 정당성 홍보 자료 수집, 남한 운동권 중 한민전 계열이 북한 핵무기 보유에 대하여 쓴 자료 수집등 -북한정부 만보성(국가보위부)의 무기밀매, 마약밀매나 주식매입(주석펀드) 동향과 비자금 조성 자료 수집 -탈북자동향과 북한지역에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를 투쟁하고 있는 자유민주청년회 활동 자료 수집 -남한 기업인이나 친북 남한인사 중 핵무기 보유 정당성 홍보 연설이나 쓴 글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정부에게 선물로 헌납한 자료 수집 -근래 국제공산주의 운동과 혁명 자료 수집(反資 反美 공산주의 운동 단체 자료) -북한정부의 대남공작선 잠수함 동향 수집(중국해협이나 일본해협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남해안으로 침투 경로 자료 수집) -반제민족민주전선 계열 자주파(핵무기 보유 정당성 홍보) 자료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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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터 부시 클린턴 부시대통령 사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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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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