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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북을 오고 간 사람들 "성시백. 김송무. 김종태등 남파 공작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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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북을 오고 간 사람들 "성시백. 김송무. 김종태등 남파 공작원"

CIA Bear 허관(許灌) 2005. 7. 19. 14:10
남북을 오고 간 사람들(유영구 작품)
http://www.kdatabase.com/SchRstBook.aspx?schKeyword=574

1.해방공간과 성시백 사건(성시백)
베일 속의 수수께끼 인물,의문 부호 투성이의 성시백 사건
김일성 직속으로 대남 활동 그리고 중국혁명가 주은래(周恩來)와 깊은 관계
남북한 모두 활동무대 좌익 3당 합당사업과 성시백
아들 둘은 이북 친척에 맡겨 그가 서울에 상주하게된 사정은 박헌영이 버린 자를 끌어들여라 비밀 아지트만 30여개
김일성 만난 여운형, 근로인민당 창당 도운 북로당 "정치낭인" 수습작전
활기 띤 창신동 "정치복덕방" 군정반대세력은 모두 접촉 김구. 김규식 측근과도 선 닿아 한달에 한 두 차례 평양 밀행 군정반대 세력 결집에 공작 집중
남북한 사이의 편지전달작전 성시백은 서울주재 북로당 전권대표격 남측에 보낸 서한은 세 종류 "타도 김구!" 구호 지우기 소동
김구의 북행결심과 김규식의 망설임 38도선을 무사히 넘어야 한다
정치낭인들의 가련한 북행길
평양에서의 4김회담(김구. 김규식. 김일성. 김두봉등 4김회담)
처음 알려진 대동강 쑥섬회담
5.10단선투쟁의 전개국면에서는 통일정부 수립투쟁으로 임무변경
해주에서의 인민대표자대회 성시백은 스케일 크고 배려 깊은 인물 1948년 9월 새 임무를 띠고 다시 서울로 남파 그는 음부에 은닉했던 암호문서
국회의원 13명 검거 남로당보다 성시백쪽이 많았던 프락치 국회의원
남로당의 큰 소리는 내는 전술 국회에선 조직냄새를 피하라
박헌영의 헤게모니 공작
성시백, 남로당의 국회전술 끝까지 반대
모든 잘못, 박헌영측에 있다
괄목할 성시백의 군대 공작
2개 대대 월북으로 총참모장 물러나기도 미국측이 한국군 못믿게 하라
부대 월북 주모자 표무원과 강태무 월북병력은 4백여명
49년 9월의 항공기 월북사건
미국상선 "스미스호"의 월북
남로당 활동 중지, 성시백의 조직 활발 2대 국회 프락치 준비하다가 체포된 성시백
이승만과 정개석회담 녹음절취사건 그는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 이중간첩이었다
성시백 언론공작의 핵심은 정국 혼란과 남한정국 주도권 장악
그 공작의 돈은 왕성한 무역업 벌여 공작금 충당
처형 후 남한 지하당 공작의 첫 영웅돼

2.노동당 "3호청사(대외정보조사부)" 놀라게 한 4.19와 5.16
노동당 청사에 감도는 긴장
사흘간의 남한정세 대토론
대남공작기구의 대명사 3호청사(대외정보조사부)
4월 18일 밤에 내린 결론 이승만 하야에 북한도 발칵 뒤집혀
혁신정당 급성장 예측
대남실무 책임자 어윤갑과 김중린
본격화하는 대남공작 치열한 공작원 스카우트 경쟁
"먼저 남파시키겠다" 다투기까지 인천 앞바다에서의 어이없는 사고, 허위공작보고도 빈번
7월 총선거 혁신계 참패로 당혹 혁명이 먼저냐, 통일이 먼저냐
평화통일론이 무력통일론에 눌러
심상찮은 군부 동향 포착
5.16쿠데타 예견못해
60년 가을 이후 월북사례 빈번
삼촌을 찾아 휴전선을 넘어 보니
대남공작 가장 활발했던 60년대

3.통일혁명당 사건
늦여름의 더위 쫓은 사건 이북 땅을 밟은 사람은 형장의 이슬로
의문에 쌓인 통일혁명당 내막
통혁당과 노동당의 관계, 북한노선에 대한 남한혁명가의 오해
혁명전략과 통일전략의 관계
혁명적 당 건설의 목표 통일혁명당 명칭 정하기 까지
김질락의 옥중유고
수수께끼 인물 김송무, 세번째 시도 끝에 임자도 안착 최영도를 입북시켜라
김종태의 과거 경력 주암산 초대소에서의 변절논쟁
중요 공작대상자 된 정태묵
김종태의 청맥회 조직
위험안고 남북 오간 이유 주요 인물들의 북한 행적, 평판 좋았던 정태묵, 김종태와 최영도의 해프닝 가짜 김일성 아니냐고 묻기도
"금방이라도 남한혁명 자신" 큰소리 새로운 증언
통혁당 창당 둘러싼 논란 유형의 조직형태로 보기 어려워
통혁당 서울. 전남조직 일부 깨진 것
[청맥]잡지가 맡은 일
민족해방전선. 조국해방전선의 역할
학사주점에 의문 제기되기도
지식인 청년학생 교량 역시 중시
창당과정의 지도부 움직임
전남 도당 결성의 노력과 활동내역
이북도 놀란 정태묵의 조직활동
통혁당 무장투쟁계획설 논쟁
허봉학 대남노선에 대한 오해
여전히 남은 수수께끼
타지하조직과 연계관계
통혁당사건은 핵심조직 일부 와해된 것
통혁당 사건의 결정적 단서
1969년 당 중앙위 창립, 어떻게 볼 것인가
계속된 통혁당 재건공작활동
북한 노동당과 통혁당의 독자성 문제
인혁당 노동당과 조직전 연계없어

*남북을 오고간 사람들
성시백. 양명산.박정호. 조재복. 황태성. 김송무.김종태. 이수근등의 대남 간첩들의 자료
http://www.kdatabase.com/SchRstBook.aspx?schKeyword=574
-남한 친북단체 중 어느 조직이 북한 대남 금전(돈줄)을 장악하는냐에 따라 다른 형태의 대남공작 진행되어왔으며 북한 지도자 김일성 김정일 접촉에 의한 대남공작이 실질적으로 주도되어왔다는 의견
-요즘 남북교역의 핵심인사는 양국정부의 불신으로 :)팀으로 운영되어오고 있다 :)팀은 국제적으로 가장 신뢰하며 정직한 진실된 조직이며 한 인간의 마음까지 측정할 수 있다
:)팀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뇌로 기억하는 모든 것을 영상으로 기억 재생하여 언론에 공개할 수 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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