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런던 자살 폭탄 테러범 가족 성명 "아들은 세뇌당 했다"

런던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사건과 관련해 자살 폭탄테러를 실행한 것으로 보이는 남자의 가족이 2005년 7월 16일 "아들은 세뇌당 했다"는 등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을 낸 사람은 자살폭탄테러를 실행한 것으로 보이는 30살 남자 모하메드 시디쿠 칸의 부모입니다

성명에서 이들은 사건 희생자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동정심이 많고 착하던 아들이 그와 같은 잔혹한 짓을 한 것은 세뇌당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테러를 하도록 종용한 조직의 전모를 규명할 수 있도록 어떤 작은 정보라도 당국에 제공해 달라"며 수사에 협력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버스 폭발의 실행범이라며 얼굴 사진을 공개한 18살의 소년 하시브 후사인 가족도 2005년 7월 15일 성명을 발표하고 "그는 정이 많은 아주 평범한 젊은이로 가족은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알고 있었더라면 말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HK 2005년 7월 16일 보도내용)



-뇌파로 인간을 조종하여 세뇌하여 테러를 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각종 종교단체에서 뇌파로 인간을 조종하여 개인의 우상화나 신격화를 시도하여 왔으며 그런 단체에서 소수그룹 자살공격대를 훈련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왔습니다
런던 폭탄 테러가 세뇌당한 조직원에 의하여 테러라면 이슬람교 내부 뇌파로 무장화한 전문 테러집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카에다이 뇌파로 무장한 조직이라면 북한 주체사상과 유사 종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슬람교 내부 개인 우상화 신격화로 형성된 종교라고 보면 됩니다(기업도 가능하다)
예:뇌파---->평범한 소년이 눈물을 흘리면서 이슬람 전사를 자처하면서 자살공격 테러(뇌파에 의한 조종)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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