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스크랩] "위령제의 날" 오키나와에서 추도식 및 각종행사 열려 본문
오키나와현(縣)에서는 오늘(2005년 6월 23일) "위령의 날"을 맞아 전몰자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위령의 날은 지난 1945년 제2차대전 끝 무렵 오키나와 전투를 끝으로 구(舊) 일본군의 조직적인 전투가 종식된 것으로 알려진 날로서 오늘 열린 추도식에서는 고이즈미 수상과 유족등 5천명 가량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나미네 오키다와현 지사가 평화선언을 통해 2차대전 60주년을 맞이 했지만 오키나와는 여전히 미군 기지로 인해 과중한 부담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와 같은 현황과 과거의 체험을 엄숙히 받아들여 항구적 평화창조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주어진 책무하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고이즈미 수상은 아직도 오키나와에 미군 시설이 집중돼 현민(縣民)들의 생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일본정부는 주일미군의 억지력을 유지하면서 현지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미국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일미(日美) 사이에서 주일미군(駐日美軍) 재편문제를 논의해 오키나와의 기지정리와 축소를 실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오키나와에서는 오늘 하루 동안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전쟁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새로이 다지는 위령제와 각종행사들이 열렸습니다 (NHK 2005년 6월 23일)
-한국인 중에서 일본 남단 섬과 남태평양에서 일본군으로 2차대전에 참여한 분들에 대한 자료수집과 정리가 필요하다 구(舊) 일본군의 오키나와 전투 끝으로 일본군의 조직적 전투가 종식되었다면 한국인 일본군인들은 그 날로부터 조국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본인이 보기로는 일본정부 적십자가 일본군 출신 외국인들에 대하여 무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그분들에 대한 발굴조차도 하지 않았다 일본군 한국인 출신들 중 일본 땅에서 거주하면서 살아온 분들은 일본정부 국가유공자나 각종 혜택으로 삶이 나았지만 한국으로 귀국한 분들은 아무런 혜택이 없었다
일본정부 적십자 활동은 전쟁 세대에 대한 관심이다 전쟁에 참여한 모든 분은 일본정부 사람들이었다
-주일미군과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북아 안전보장 구축 그리고 남북통일 기반 구축한 이전까지는 감축이 어렸다고 본다 일본정부도 한반도 통일에 기여해야 하며 한반도 통일 이후 동북아 안전보장 구축으로 나토처럼 군사조약기구를 창설하는 것이 올바른다
아직도 중국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된 자유민주정부가 아니고 사회정부이고 북한은 자본주의 3대 원칙 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 조차도 부정하는 공산정부이다 1940년 말부터 1950년 초까지 동북아정세를 볼때 일본의 지위와 역할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본인이 한반도 집권자라면 한반도에서 미군 주둔은 영원히 하겠다 그 형태는 해군기지나 항공기지로...그 기지 현역은 한국인이고...
위령의 날은 지난 1945년 제2차대전 끝 무렵 오키나와 전투를 끝으로 구(舊) 일본군의 조직적인 전투가 종식된 것으로 알려진 날로서 오늘 열린 추도식에서는 고이즈미 수상과 유족등 5천명 가량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나미네 오키다와현 지사가 평화선언을 통해 2차대전 60주년을 맞이 했지만 오키나와는 여전히 미군 기지로 인해 과중한 부담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와 같은 현황과 과거의 체험을 엄숙히 받아들여 항구적 평화창조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주어진 책무하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고이즈미 수상은 아직도 오키나와에 미군 시설이 집중돼 현민(縣民)들의 생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일본정부는 주일미군의 억지력을 유지하면서 현지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미국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일미(日美) 사이에서 주일미군(駐日美軍) 재편문제를 논의해 오키나와의 기지정리와 축소를 실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오키나와에서는 오늘 하루 동안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전쟁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새로이 다지는 위령제와 각종행사들이 열렸습니다 (NHK 2005년 6월 23일)
-한국인 중에서 일본 남단 섬과 남태평양에서 일본군으로 2차대전에 참여한 분들에 대한 자료수집과 정리가 필요하다 구(舊) 일본군의 오키나와 전투 끝으로 일본군의 조직적 전투가 종식되었다면 한국인 일본군인들은 그 날로부터 조국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본인이 보기로는 일본정부 적십자가 일본군 출신 외국인들에 대하여 무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그분들에 대한 발굴조차도 하지 않았다 일본군 한국인 출신들 중 일본 땅에서 거주하면서 살아온 분들은 일본정부 국가유공자나 각종 혜택으로 삶이 나았지만 한국으로 귀국한 분들은 아무런 혜택이 없었다
일본정부 적십자 활동은 전쟁 세대에 대한 관심이다 전쟁에 참여한 모든 분은 일본정부 사람들이었다
-주일미군과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북아 안전보장 구축 그리고 남북통일 기반 구축한 이전까지는 감축이 어렸다고 본다 일본정부도 한반도 통일에 기여해야 하며 한반도 통일 이후 동북아 안전보장 구축으로 나토처럼 군사조약기구를 창설하는 것이 올바른다
아직도 중국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된 자유민주정부가 아니고 사회정부이고 북한은 자본주의 3대 원칙 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 조차도 부정하는 공산정부이다 1940년 말부터 1950년 초까지 동북아정세를 볼때 일본의 지위와 역할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본인이 한반도 집권자라면 한반도에서 미군 주둔은 영원히 하겠다 그 형태는 해군기지나 항공기지로...그 기지 현역은 한국인이고...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