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북한 김정일의 아들 김정철에 이상설=성호르몬 분비 장애? 본문
김정일의 아들로서 유력한 후계 후보로 간주되고 있는 김정철(金正哲)이 신체에 이상이 일으키고 있다는 관측이 부상하고 있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이 2005년 5월 31일 밝혔다
남성과 여성의 각각의 육체적 특징 유지에 관련의 성호르몬 분비에 무언가의 장애가 생겨 가슴이 커지는 등 <여성적 형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김정일의 후계문제에 대한 영향도 예상되어 한미양국의 당국이 관심을 기울이고 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한국의 다른 소식통식은 김정철(金正哲)이 금년에 들어와서 유럽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는 정보가 있다고 말했다 <야후 Japan 200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