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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건에 대한 전통의 분노 본문
고건 이 "북한의 치산녹화 계획을 본인이 직접 세우고 싶다" 김정일에게 아부를 시작했다.
또한 "나는전두환군사정부에 협조하지 않았다" 며 인기관리를 하며 대권도전의 준비에 들어 갔다.
그는 믿을 수 있는 인물인가?
5공 정권에서 고건씨가 받은 은혜는 교통부 장관-농수산부장관-내무부 장관-민정당 국회의원. 근무 잘 했다고 주는 "청조근정훈장" 수훈 등으로 찬란하기 그지 없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말이 소문으로 떠돈다. "내게 돌을 던지는 모든 사람을 다 용서할 수있어도 고건 만은 용서가 안된다".
출처 :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천일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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