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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대 투자 증권 공모주 팔아줬더니 금강산가면서 북핵개발 정일이 다갔다줬네 본문
2000년 2월 어머님이 현대 투자 증권 공모주 발행했을때 상가 1층인 반포 현대투자신탁 계약직 가시내 꼬임에 빠져 몇천 투자했더니 얼마후인 4월에 현대 증권 이익치 딸려들어가 , 좀 있다 정주영회장 저세상으로 가셔, 한두해있다 북한에서 핵개발 의혹있다네.
지금은 푸르덴셜로 넘어가 공모주는 휴지조각 되고 노인네는 나한테 맨날 한소리지.. ' 니놈이 그 가시내 데고와서 그리 됀거다고,, 암사동 지점으로 발령내서 도망갔다 짤린 그 강 모모년 내 눈에 밣히기만 해보라 그냔 안놔둔다 지금도...
어디서.. 에라 몇푼 안되는거 잊자잊어 그렇게 사는거라지
현대투자증권--현대증권 이익지 사장--정주영 현대아산--대중이--정일이--북핵개발
에구구 금강산 구갱이 다뭐였는지
출처 :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jominho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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