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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뉴스- 데니스의 귀화, 타이완의 금붕어 '캔디 패럿' 등 본문
![](http://dica.donga.com/user/dnimg/200307/19/20030709_03.jpg)
‘캔디 패럿’이라는 금붕어 떼가 타이페이시의 어린이 교통 통신 박물관의 수족관을 채우고 있다. ‘candy parrot’ 금붕어는 대만에서 품종개량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17일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시구하는 동안 대통령 경호실의 한 요원이 2루심을 가장해 경호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치열한 논란이 있는데, 비밀이 생명인 대통령 경호실의 직원의 신원과 구체적인 경호방법이 공개됨으로써 앞으로 경호업무 수행에 애로가 예상된다.
세계양궁선수권개인전을 휩쓴 한국의 여궁사들이 나란히 시상대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이현정,윤미진, 박성현. 위는 개인전 결승에서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금메달리스트 윤미진.
"한국이 그냥 좋아 귀화 결정". 러시아인에서 '한국인 데니스'로.
어린 나이에 개인공연하기가 쉽지 않은 무용계에서 20대 초반에 벌써 두번째 개인무대를 마련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김정
출처: 카페 '세상 속의 세상'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월계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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