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경찰청 범죄수사에 DNA 활용키로

범죄수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일본 경찰청은 용의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DNA감정결과를 지문과 똑 같이 자료화해 수사에 활용해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DNA감정은 사람 세포 속에 있는 DNA의 특징을 분석해 1억명 중 한명의 확률로 개인을 특정(판별)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경찰청은 오늘(2005년 6월 2일) 열린 형사법과 법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회의에서 DNA감정결과를 수사에 유효하게 활용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자 DNA 감정결과를 자료화해 올 여름부터 수사에 활용해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일본 경찰청은 흉악사건등으로 체포된 용의자에 대해 법률로 DNA감정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검토를 추진할 방침으로 있어 범죄수사에 궁극의 개인정보로 일컬어지는 DNA의 활용방법을 놓고 앞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NHK 2005년 6월 2일 보도내용)



:) 판단 의견
-DAN감정결과를 지문과 똑 같이 자료화해 수사를 활용할때는 성형수술로 된 이중 동일인물을 파악할 수 있으며 신분위조를 예방하는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전류 힘에 의한 청각으로 뇌 조종기구로 범죄단체를 구성하여 온 국제범죄단체나 제3자의 힘 있는자에 대한 감시나 예방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제범죄단체 중에는 동일한 성격과 몸체를 모조품으로 하여 각종 산업스파이나 범죄단체 구성등에 이용해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DAN는 위조 되지 않고 있다

-과학자의 연구 자료도 전류 힘에 의한 청각의 거짓말 탐지기로 탈취해갈 수 있다 그러나 DAN는 위조할 수 없다

-정치인이 모조품 연예인이나 다른 연설가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DNA등으로 그 정치인을 찾아낼 수 있다고 본다(DNA로 정치인과 모조품 정치인 구별)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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