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폭로)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본 총리실과 내각의 내정간섭형 공작들.

 

(폭로)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본 총리실과 내각의 내정간섭형 공작들.

2005.04.10 평화의 목소리

- 지난 98년, IMF사태때 영향력 활용해 한국 경제붕괴 기도.
- 청와대등 정치권과 시민사회에 정치자금등 제공해 親日派 육성과 지원해 적극적 내정간섭.
- 한국 외교부는 스파이 천국?
- 총리실 내각 소속 공작원들 인터넷 통해 조작 정보 퍼트려 지역주의와 이념 자극해 궁극적으로 남북통일 방해 공작 진행.

한국에 대한 일본 총리실과 내각의 공작이 매우 공세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의 각종 소문들 뿐만 아니라, 필자인 평화의 목소리의 경험을 통해서도 사실 이라고 말할수 있다. 특히, 지난 98년 IMF때 에는 일본은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해 한국 경제를 붕괴 시
키고 일본권에 영구적 으로 포함 시키려 기도 했으며, 최근 현재까지 청와대와 외교부, 정치권 등에 대한 정치자금의 제공등을 통해 親日派를 육성,지원 하려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 정치권(청와대)에 대한 일본의 집착은 상상을 넘어선다. 그들의 특히, 전직 일본 총리들은 공식 또는 비공식(도를 넘어선) 통해 인맥을 형성하고 유지 하려는 집착을 보이고 있다으며, 이같은 일본의 정치공작과 움직임 에도 청와대와 외교부등은 그동안 매우 미온적 으로 대처하거나 또는 미래 지향적 우호관계를 강조하며 거의 방관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히, 최근 청와대와 외교부가 국민들의 발전되 의식에 조금 정신을 차리고 있어 다행이 아닐수 없다.

- 총리실 내각 소속 공작원들 인터넷등 활용해 조작 정보 퍼트려 남북통일 방해 공작 진행.

그 결과 외교부는 '스파이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외국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 결과 남북관계에 일본이 행사하는 영향력과 입김이 점차 커기고 있다. 실제 한국 인터넷 공간에는 이들 일본 스파이 들이 유통 시키는 가공된 정보들이 '빨갱이,친북'이라는 내용의 익명성의 글들로 포장되 대량 유포시켜 지역주의와 이념갈등을 자극하거나 여론을 선동하는 수준의 '내정간섭'을 적극적 으로 진행시키고 있다. 실제 그들이 유포시킨 가공된 정보들을 사실이라 믿는 이들도 적지 않다.

평화의 목소리.

출처 : 동북아 다자안보 협력체

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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