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무사 <3년간 간첩 검거 고작 2명 뿐> 기무사도 냉전사고를 버리고 신종범죄로 변화해야 된다

국군기무사령부가 최근 3년간 검거한 간첩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무사는 29일 국회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02년 5월 북한과 연계해 암약한 민혁당 경기남부 위원장 이모씨와 2001년 8월 조선족 1명을 검거한 것이 전부라고 보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무사는 변화해야 한다
남과 북 교역량이 전체 교역량 3,4위이다
남과 북 교역량과 남북 교류왕래가 많을수록 밀수나 밀매, 국제마피아등이 주도적 범죄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혁당(한민전 서울대표부)**
강철서신(반제동맹)-->반미청년회(구국의 소리)--->한국민족민주전선(새세대--여명--아리랑--백두산등)--->반제민족민주전선
1.한국민족민주전선 조직 구성표
http://ndfsk.dyndns.org
ㄱ.평양대표부--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통일전선부
ㄴ.서울대표부---반미청년회(강철서신 김영환씨의 편지)
ㄷ.해외대표부---세계각국 주체사상연구소

2.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
반미청년회(반제동맹) 그룹

-김영환씨는 대한민국 품으로 귀순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민전 잔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국군이 직접 검거해야 합니다 한민전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선민주인공화국을 인정하는 반군(反軍)입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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