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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선명 총재 미국 4개 도시 순회 강연 본문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410/31/segye/v7636487.html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인 문선명(文鮮明) 총재가 미국에서 전개해온 세계평화와 가정의 가치 고양을 위한 34년간의 대장정을 마감하는 미국 주요 4개 도시 순회 강연을 했다
문선명(文鮮明) 총재는 지난 2004년 10월 26일 뉴욕을 시작으로 당일 워싱턴 DC, 10월 29일 시카고, 10월 30일 로스앤젤레스를 순회하면서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간의 해방과 안착>을 주제로 고별 강연을 했다
참사랑의 절대적 가치에 기초한 초종교, 초국가적인 세계평화운동을 전개할 것을 촉구하는 문선명(文鮮明) 총재의 강연은 미국사회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워싱턴 DC 인근의 하이엇 리전시 호텔에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운동여성연합 총재,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등 미국의 각계 지도자 1,0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강연회는 참석자들이 문선명(文鮮明) 총재의 연설을 중간 중간에 열띤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뜨거운 열기 속에 약 3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문선명(文鮮明) 총재는 <오늘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미국의 기독교를 각성시키고 타 종교들을 규합해 세계 구원의 발판을 삼고자 하시는 천명을 받들고 이 나라를 찾아왔던 것이 벌써 34년전의 일>이라고 회고했다
문선명(文鮮明) 총재는 <백주에 자행되고 있는 살인과 강간, 흑백간의 인종분규, 청소년들의 타락, 극도의 이기적인 개인주의 확산, 공산당 문제, 종교간의 대립과 갈등을 청산하고 거듭나지 않으면 이나라에 희망이 없음을 확실히 경고했다>고 지적했다
문선명 총재는 <미국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은 정부나 학계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가 돼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힘을 모아야 함을 외쳤다>고 강조했다
문선명(文鮮明) 총재는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미국에는 아직도 험난한 길이 남아 있다>면서 <미국사람이 아닌 본인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조국 복귀를 위해 한국으로 자리를 옮겨 하나님의 섭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성턴=국기연 특파원(kuk@segye.com)
-문선명(文鮮明)
1920년 1월 6일
현직: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학력:미국 버나디언대 명예 법학박사
경력:브라질 프로축구팀 세네(CENE) 창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소속인 미국의 코네티컷주에 소재한 브리지포트대학이 미국대학 중에서는 처음으로 태권도학등 무술학과를 개설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인 문선명(文鮮明) 총재가 미국에서 전개해온 세계평화와 가정의 가치 고양을 위한 34년간의 대장정을 마감하는 미국 주요 4개 도시 순회 강연을 했다
문선명(文鮮明) 총재는 지난 2004년 10월 26일 뉴욕을 시작으로 당일 워싱턴 DC, 10월 29일 시카고, 10월 30일 로스앤젤레스를 순회하면서 <섭리사관으로 본 가치관적 화합과 초종교, 초국가간의 해방과 안착>을 주제로 고별 강연을 했다
참사랑의 절대적 가치에 기초한 초종교, 초국가적인 세계평화운동을 전개할 것을 촉구하는 문선명(文鮮明) 총재의 강연은 미국사회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워싱턴 DC 인근의 하이엇 리전시 호텔에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운동여성연합 총재,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등 미국의 각계 지도자 1,0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강연회는 참석자들이 문선명(文鮮明) 총재의 연설을 중간 중간에 열띤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뜨거운 열기 속에 약 3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문선명(文鮮明) 총재는 <오늘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미국의 기독교를 각성시키고 타 종교들을 규합해 세계 구원의 발판을 삼고자 하시는 천명을 받들고 이 나라를 찾아왔던 것이 벌써 34년전의 일>이라고 회고했다
문선명(文鮮明) 총재는 <백주에 자행되고 있는 살인과 강간, 흑백간의 인종분규, 청소년들의 타락, 극도의 이기적인 개인주의 확산, 공산당 문제, 종교간의 대립과 갈등을 청산하고 거듭나지 않으면 이나라에 희망이 없음을 확실히 경고했다>고 지적했다
문선명 총재는 <미국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은 정부나 학계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가 돼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힘을 모아야 함을 외쳤다>고 강조했다
문선명(文鮮明) 총재는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미국에는 아직도 험난한 길이 남아 있다>면서 <미국사람이 아닌 본인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조국 복귀를 위해 한국으로 자리를 옮겨 하나님의 섭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성턴=국기연 특파원(kuk@segye.com)
-문선명(文鮮明)
1920년 1월 6일
현직: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학력:미국 버나디언대 명예 법학박사
경력:브라질 프로축구팀 세네(CENE) 창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소속인 미국의 코네티컷주에 소재한 브리지포트대학이 미국대학 중에서는 처음으로 태권도학등 무술학과를 개설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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