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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인 리설주 ‘420만원 구찌백’·딸 주애는 ‘3080만원 까르띠에 시계’…“北 국민 식량난 심각한데”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PRK]

김정은 부인 리설주 ‘420만원 구찌백’·딸 주애는 ‘3080만원 까르띠에 시계’…“北 국민 식량난 심각한데”

CIA Bear 허관(許灌) 2025. 6. 29. 00:4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아내 리설주 여사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붉은 원)로 추정되는 검은색 핸드백을 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조선중앙TV화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약 1년 반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선 가운데, 리설주가 400만원이 넘는 해외 명품 백(가방)을 들고 나왔다.

2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북한의 대형 해변 리조트 단지인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김정은과 리설주, 딸인 김주애도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 신년 공연 이후 1년 반 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한 리설주는 흰색 상의·검은색 바지와 함께 명품 브랜드의 검은색 가방을 들었다.

리설주가 맨 가방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GG마몽 라지 숄더백’ 제품으로 추정된다. 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42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이날 함께 등장한 김 위원장 딸 김주애는 흰색 투피스를 입고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베누아 워치로 추정되는 시계를 착용했다. 해당 시계는 현재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3080만원에 판매된다.

북한의 식량난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가의 명품 소비는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김 위원장 동생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2023년에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 가방을 든 모습이 포착됐고 주애도 같은 해 ‘화성-17형’ 시험발사 참관 당시 약 240만원 상당의 디올 외투를 입었다.

또한 김 위원장이 스위스 고가 시계인 ‘IWC’를 차고 있는 모습과 그의 부인 리설주가 디올로 추정되는 백을 들고 있는 장면도 공개된 바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06년 북한의 제1차 핵실험에 대응해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1718호에 따라 북한으로의 사치품 수출을 금지하고 있지만 북한은 외교행낭 등을 통해 사치품을 들여와 권력층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식량기구(WFP)가 제공한 학교 급식을 먹은 북한 어린이들. 사진=WFP.
청진시 고양원 어린이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북한 환락가(歡樂街) 생활 모습들(북한 상류층 모습)

 

 

 

 

 

 

 

 

 

 

 

 

 

 

 

 

 

 

 

 

 

 

 

 

 

 

 

 

 

 

 

 

 

 

 

 

 

 

 

 

 

 

 

 

 

 

 

 

 

북한 환락가(歡樂街) 모습들 사진입니다

북한 주민은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남한 종북세력이나 친북세력은 북한 상류층 생활 모습을 보고 의식화 돼 있으며 남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은 북한 평민층 생활 모습을 보고 의식화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남한 종북세력이나 친북세력은 세습제 좌익군정을 인정하는 입장이며 남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은 북한 평민층 입장을 지지함으로 세습제 좌익군정을 타도하고 개혁개방화 정책과 민주화 정부수립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북한정부 내부 민주파(제1공화국 헌법)와 자주파(주체사상-제2공화국과 제3공화국 헌법)의 권력투쟁

북한정부 내부 민주파(제1공화국 헌법)와 자주파(주체사상-제2공화국과 제3공화국 헌법)의 권력투쟁

 

북한정부 내부 민주파(제1공화국 헌법)와 자주파(주체사상-제2공화국과 제3공화국 헌법)의 권력

북한 김정은정부는 극렬 반미성향 북한식(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1인 장기집권 독재정부이며 자주파입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

007nis.tistory.com

 

북한 김정은정부는 극렬 반미성향 북한식(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1인 장기집권 독재정부이며 자주파입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을 민주파이며, 제2공화국, 제3공화국 헌법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론을 옹호하는 세력을 자주파라고 부릅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입니다.

북한 내부 민주파 입김이 강할 때는 개혁개방정책과 남북대화로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북한 내부 자주파는 국제적으로 핵무기 보유국 인정과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수호에 주력할 것으로 봅니다

북한 노동당은 2단계 혁명이론 NLPDR노선으로 우선 반일 반미 투쟁과  지주(대기업) 지배에 대한 민주주의 혁명을, 미래에 사회주의적 변혁(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수립)을 목표로 했습니다

1단계로는 반미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이며 2단계로는 노동계급 령도 노농동맹 프롤레타리아 독재체제(인민 민주주의 독재체제)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수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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