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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문수 응원하고 대선 승리 기원…11일까지 단일화 마무리해야” 본문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장동혁은 단일화를 위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도운 것이지 김문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장 의원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저는 김문수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서 시간이 촉박하지만 단일화 방식에 따라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지금도 여전히 김문수 후보를 응원하고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에 따르면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은 5일 채널A ‘뉴스 TOP10’에 패널로 출연해 “장동혁은 단일화를 위해서 김문수를 도운 것이지 김문수를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장 의원은 해당 발언에 대해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고 나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방송과 유튜브에서 저를 음해하고 있지만 제가 감내할 몫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왔다”며 “(이 위원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슬쩍 얹어서 저를 같은 프레임에 밀어 넣었다. 무책임한 인격살인”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어제 캠프 팀장회의에서) 단일화가 되지 않는다면, 김문수 캠프에서 더 이상 제 역할을 찾기 힘들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며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저는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는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최종적으로 국민의힘 후보로서 기호 2번을 달고 본선에 나갈 수 있는 단일화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려면, 11일까지는 단일화가 마무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단일화는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하고, 이미 어느 한 쪽으로 결론을 정해놓고 치르는 경선이 아니라 공정한 경선이어야 한다”는 것이 장 의원 주장이다.
그는 “김문수 후보는 힘든 과정을 거쳐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된 만큼 국민의힘 후보로서 지위를 유지하고, 지원을 받으면서 단일화 경선을 치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부분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경선은 시작돼야 하고 그 부분과 관련해 후보가 당을 신뢰할 수 있을 때, 단일화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지적했다.
우파세력(보수세력) 단일후보로 김문수냐 한덕수냐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경북 영천 출신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가 경기지역에서 이재명 후보를 승리할 때는 영남지역 압승과 서울지역 승리로 전체 득표율에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승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출신 무소속 한덕수 후보가 전북지역에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승리하거나 40%이상 득표율을 획득할 때는 영남지역과 서울지역 승리로 전체 득표율에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승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두 후보는 계엄과 탄핵정국 논쟁보다는 친북 친김정은 자주계열이냐 반김정은 민주계열이냐 논쟁을 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남북협상세력은 자주계열보다는 민주계열입니다
국민의 힘은 우파정당으로 자본주의민주주의 노선으로 뭉쳐야 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경제는 자본주의이며 정치는 민주주의입니다.
재야 운동권 세력 내부 민주파는 국민의 힘 후보를 선호하고 있으며 자주파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민주파는 북한정부 내부 반김정은세력으로 북한정부 제1공화국 헌법을 지지하며 자주파는 친북 친김정은세력으로 북한정부 제2공화국과 제3공화국 헌법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민주파는 반주사파이며 자주파는 주사파입니다
한국 내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지지하는 친북 좌파세력을 척결하는 것이 국가안보 위해세력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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