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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습근평 주석, 아베 일본 전 총리 사망 관련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조문 보내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습근평 주석, 아베 일본 전 총리 사망 관련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조문 보내

CIA Bear 허관(許灌) 2022. 7. 9. 18:21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7월 9일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사망과 관련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조문을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정부와 중국인민 그리고 개인의 명의로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했으며 그 가족들에게 위문을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임기기간 중일 양국 관계 개선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했고 유익한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베 신조 전 총리와 새시대 요구에 부합되는 중일관계 구축을 둘러싸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며 그의 갑작스런 사망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자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함께 중일 네개 정치문건이 확립한 각항 원칙에 따라 중일 선린친선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날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여사도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에게 조문을 보내 위문을 표했다. 

 

中 외교부,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가족에게 애도와 위문 표시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총격을 받은 후 부상 상태가 심하여 사망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이번 돌발 사건에 놀랍게 생각한다고 표했다. 그는,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는 중일 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추동하는데 기여했다면셔 중국은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가족에게 애도와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아베, 중일관계 개선에 공헌” 조전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9일 총격에 숨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를 애도하는 조전을 보냈다.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에 타전한 조전에서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아베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타계를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부처는 아베 전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에 보낸 조전을 통해 애도와 위로를 전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아베 전 총리가 재임 시설 중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유익한 공헌을 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시 주석은 "아베 전 총리와 새시대 요구에 합치하는 중일 관계의 구축에 관해 중요한 공통인식에 달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시 주석은 아울러 기시다 총리와 함께 "중일의 선린우호 협력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베 전 총리는 재직 때 시 주석을 국빈으로 일본에 초청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양국이 여러 가지로 갈등을 빚으면서 아직까지 방일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習氏、安倍氏死去で弔電 「日中関係改善に努力」

会談を前に握手する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右)と安倍首相=2019年12月、北京の人民大会堂(共同)

中国国営中央テレビによると、習近平国家主席は9日、安倍晋三元首相の死去を受けて岸田文雄首相に弔電を送った。習氏は「深い哀悼」の意を示すとともに、安倍氏の家族に見舞いの言葉を表明。「(安倍氏は)在任期間中、中日関係改善を進めるために努力し、有益な貢献を行った」と評価した。

習氏は「突然の死に痛惜を感じる」と表明した。また、岸田氏に対し、1972年の日中共同声明などの「4つの政治文書」で示された原則に基づき、「中日両国の善隣友好の協力関係を発展し続けることを望む」と呼び掛けた。

習政権は、安倍政権下で日本が、中国の巨大経済圏構想「一帯一路」への協力姿勢を示し、日中関係の改善を進めたことを評価している。一方で、安倍氏が首相退任後に台湾への支援姿勢を積極的に示したことなどに対し、中国側は反発を強めていた。中国の交流サイト(SNS)でも、安倍氏に対する批判的な投稿が目立った。

バイデン米大統領やプーチン露大統領らと比べて習氏の弔意表明が遅れたのは、そうした事情が影響した可能性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