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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부장,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왕이 부장,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

CIA Bear 허관(許灌) 2021. 4. 4. 14:32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3일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에서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

왕이 부장은 “중·한 관계는 심화 발전하는 중요한 기회에 직면했다”면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대화하는 방식으로 조선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하길 원하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체계와 국제법에 기반한 국제 질서,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하고 이익 융합을 확장∙심화해 중·한 관계가 기세를 몰아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진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정의용 장관은 “한국은 대중국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중국과 고위급 교류를 긴밀히 하고 여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면서 “한반도 사안에서 중국이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해 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왕의 외교부장, 정의용 한국 외교장관과 회담

4월3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복건성 하문에서 정의용 한국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회담에서 왕의 부장은 중한 양국은 영원한 이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관계는 방역의 시련을 겪었다며 인민들의 우의가 공동방역에서 더한층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올해는 "중한 문화교류의 해"이고 내년은 중한수교 30주년을 맞는 해라며 양국 관계는 심화발전의 중요한 기회에 놓여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대화의 방식으로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을 추동하고 공동으로 유엔을 핵심으로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며 함께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공동으로 이익융합을 확대 심화하며 중한관계를 좋게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격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또한 중국측은 한국측과 각 계층간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외교부문의 전략대화를 강화하며 조속히 중한관계 미래발전위원회를 가동하며 함께 양국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준비 작업을 잘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쌍방의 공동 예방통제와 "쾌속통로" 메커니즘, 양국 방역협력의 성과를 다지고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왕의 부장은 중한 경제는 고도로 융합되어 있고 이미 이익 공동체로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한국측과 전략접목과 제3시장 협력을 발전시키며 하루속히 중한자유무역협정 제2단계 협상을 완성하고 중점적으로 5G, 빅데이터, 녹색경제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품질의 협력파터너 관계를 구축할 뜻이 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양측은 양국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와 우의를 심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왕의 부장은 또한 중국측은 한국측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을 환영하며 한국측과 함께 역내 전면경제동반자관계 협정이 순조롭게 효력을 발생하도록 추진하고 손잡고 기후변화의 도전에 대응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려면 북한측의 합리한 안전 문제를 절실히 해결해야 한다며 대화와 담판을 통해 반도의 항구적인 평화기제를 구축하고 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해야 하며 각측은 마땅히 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한국측과 소통을 유지하고 공감대를 확대할 용의가 있다며 한국측이 이에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의용 장관은 한국측은 대중국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요시한다고 표했다. 그는 한국측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축하한다며 중국측과 함께 각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중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중은 국제방역협력의 모범을 수립했다며 한국측은 양국이 더한층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측은 남북관계 개선에 진력할 것이며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반도의 항구적인 평화기제를 구축하는데서 중국측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 것에 감사를 표하고 또 앞으로의 역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올 상반기 새로운 라운드의 양국 외교부문 고위급전략대화와 첫 라운드 부부장급 외교안전 2+2 대화를 진행하기로 상정했으며 조속히 중한 관계 미래발전위원회를 구축하고 양국수교 30주년 경축 행사준비 작업을 가동하는데 공감했다. 또한 건강코드 상호인증 기제를 구축하고 백신협력을 전개하며 양국의 "쾌속통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조율하는데 동의했다. 또한 한국측이 중국측의 "춘묘행동"계획을 지원하며 함께 "중한 문화교류의 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한 함께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역내 전면경제동반자협정이 하루속히 효력을 발생하도록 추동하며 중일한 협력을 촉진하고 손잡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자고 약속했다. 한국측은 중국측이 "포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제출한 것을 환영했다. 

그리고 중국은 한국이 2024년 강원도 동계 청년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을 환영하고 한국은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中韓外相会談 朝鮮半島平和プロセス進展けて協力一致

中国王毅外相3福建省のアモイで韓国鄭義溶チョン・ウィヨン外相会談したメディアがじた

 

中韓外相会談202011にソウルでかれて以来

 

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両外相朝鮮半島平和プロセスの進展けて協力することで一致したほか来年両国国交正常化から30になることをまえ両国関係発展のために努力することも確認した

 

1韓国徐旭国防相1北朝鮮先月25短距離弾道ミサイル2発射したのを防衛力強化びかけたしかし当日韓国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2032夏季五輪北朝鮮との共同開催にする提案送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