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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였던 한국 여성, 위안부 지원단체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본문
한국에서 위안부였던 여성에 대한 기부금의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는 등의 지적이 나와, 지난주 검찰이 압수수색을 벌인 위안부 지원단체와 관련해, 위안부였던 여성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을 이용해 온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국의 위안부 지원단체에 관해서는 올해 91세의 위안부였던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7일 단체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것을 계기로, 한국 언론이 기부금의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고, 지난주에는 검찰이 횡령 등의 혐의가 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지원단체의 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25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단체가 위안부였던 여성을 이용해 온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또, 지원단체의 전 이사장으로 지난달 총선거에서 여당에서 입후보해 첫 당선된 윤미향 씨가 최근 자신을 찾아와 용서를 빌었다고 밝힌 뒤, 윤미향 씨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입후보했고 무엇을 용서해 달라고 하냐며 분노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 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는 자세에 변함이 없는데, 위안부문제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한다고 한 2015년의 일한합의에 대한 한국 국내 여론은 여전히 강경합니다.[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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