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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North Korea ambassador to Italy 'disappears', says South 본문

Guide Ear&Bird's Eye/영국 BBC

North Korea ambassador to Italy 'disappears', says South

CIA Bear 허관(許灌) 2019. 1. 5. 22:08


                                                 Jo Song-gil was thought to have been living in Rome with his wife and children before he disappeared.

 

South Korea's spy agency has told officials that North Korea's ambassador to Italy has disappeared.

The announcement follows unconfirmed reports that Pyongyang's top diplomat in Italy had sought asylum from an unidentified Western country.

Jo Song-gil, the acting North Korean ambassador to Rome, is the son and son-in-law of high-ranking North Korean officials.

The last senior diplomat to defect was the deputy ambassador in London.

Thae Yong-ho abandoned his post in 2016, along with his wife and children. He defected to South Korea.

As one of the highest-ranking officials to ever defect from the North, his move was seen as a blow to Kim Jong-un's regime. He would go on to urge the world to spread information in North Korea to undermine Mr Kim's status among his people.


                                                                 Jo Song-gil was the top envoy at North Korea's embassy in Rome

 Speaking after a briefing from the spy agency on Thursday, Kim Min-ki, a government MP, told reporters that Mr Jo fled the Rome embassy more than a month ago.

"Acting ambassador Jo Song-gil's term was ending in late November last year and he escaped the diplomatic compound in early November," the MP said.

South Korean'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which interrogates all defectors from the North, told lawmakers they had not had any contact from him since then. The agency would not confirm that he is trying to defect to another country

Mr Jo's wife is believed to be with him.

Italy's foreign ministry has told the BBC that it has no record of an asylum request made by Mr Jo.

Diplomatic sources said the last Italy heard of him was when officials received a note last year from the North Korean government saying that Mr Jo was being replaced.

South Korean newspaper JoongAng Ilbo has reported that Mr Jo is in a "safe place" with his family, citing a diplomatic source.


Where is Jo Song-gil?

Analysis by the BBC's Laura Bicker in Seoul

High-profile defections by one of North Korea's elite are rare and would be a huge embarrassment for leader Kim Jong-un. State media has often insisted that any defections by diplomats are part of a plot by South Korea or the United States to undermine its government.

Pyongyang considers them traitors to the country and its people, and defectors say there can be severe consequences for any family members left behind.

The last senior diplomat to defect, Thae Yong-ho, once said that he made his decision as he wanted to give his two sons an education outside the impoverished state.

He has told reporters in South Korea that he worked with Jo Song-gil. He claimed that Mr Jo was responsible for delivering luxury goods to North Korea via an Italian company and that he may know more about Pyongyang's nuclear plans.

This is the kind of information US intelligence services would be keen to get their hands on.

But where is the 48-year-old envoy? Has he asked for asylum? It is unlikely any country will confirm Jo Song-gil's whereabouts until it is clear he and his family are safe.


What do we know about Mr Jo?

Mr Jo, 48, has been acting ambassador in Rome since October 2017 after Italy expelled then-ambassador Mun Jong-nam in protest over a North Korean nuclear test a month earlier.

North Korea's embassy in Italy manages relations with the UN's Rome-based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which provides important aid to the country


North Korean diplomats stationed abroad usually have to leave several family members behind in Pyongyang to prevent their defection.

But Mr Jo is thought to have been in Rome with his wife and children, privileges that suggest his family is influential.

Both his father and father-in-law were diplomats. His father-in-law Lee Do-seop was a well-known ambassador to Thailand and Hong Kong, according to Thae Yong-ho.

How unusual is this?

North Korean representatives overseas are said to be closely watched by their fellow diplomats for any sign of disloyalty to the regime.

However several have defected over the past few decades.

                                                  Thae Yong-ho was North Korea's deputy ambassador to Britain when he defected in 2016


They include Ko Yong-hwan and Hyon Song-il, who defected to the South in 1991 and 1996 respectively after abandoning their posts in Africa.

Jang Sung-gil, a former ambassador to Egypt, took asylum in the US in 1997 with his family, including a brother who was a diplomat working in London.

The disappearance of Jo Song-gil comes after a year that saw a dramatic turnaround in relation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with three meetings held between the countries' leaders.

But if Mr Jo has indeed defected, it will not impact inter-Korean relations, "unless Pyongyang thinks the escape was arranged by South Korean authorities", Koh Yu-hwan, a professor of North Korean studies at Dongguk University in Seoul, told the AFP news agency. [BBC]


북한 외교관 망명: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는 어디에?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관 조성길 북한 대사대리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가 서방 국가로의 망명을 타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조성길 대사대리는 지난해 11월 초에 공관을 이탈해 부부가 함께 잠적한 상황"이라고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3일 정보위 민주당 간사 김민기 의원은 조 대사대리에 대하여 "2018년 11월 말에 임기가 만료되는데, 임기 만료에 앞서 부부가 함께 공관을 이탈했다"는 내용을 국정원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국회에서 전했다.

앞서 중앙일보는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조 대사대리가 서방 국가로의 망명을 타진 중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조성길 대사대리는 2015년 5월 이탈리아 공관에 3등 서기관으로 부임해 1승 서기관으로 승진한 인물"이라며 "잠적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국정원과 조 대사대리 사이에 어떤 연락도 취해지거나 받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북한 대사관


북한과 이탈리아와의 관계는?

조성길이 부인 및 자녀들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생활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하지만 김민기 의원은 부인과 함께 잠적했다고만 말하며, 자녀도 함께 잠적했는지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2000년 1월 이탈리아와 외교 관계를 맺고 그해 7월 대사관을 개설해 운영 중이지만, 양국 간의 관계는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6년 귀순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에 1992년 11월 이탈리아 정부가 중국 주재 이탈리아 대사를 통해 양국의 관계 발전 문제를 토의하자고 제의해왔다고 썼다.

이탈리아 국회는 전통적으로 사회당과 공산당의 영향력이 강했고, 김일성과 김정일은 반색했다고 태 전 공사는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이탈리아 외교관의 북한 방문은 이듬해 1차 북핵 위기 등으로 인해 수교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마찬가지로 2017년 북한의 6차 핵실험(9월 3일) 이후 이탈리아 당국은 문정남 대사를 추방했으며 그해 10월부터 조성길이 대사를 대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북한 외교관 망명 사례는?

만약 망명이 맞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한 뒤 대사급의 망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과거 해외 공관에서 근무하던 북한 외교관들의 망명 사례는 수차례 있었다.

1997년에는 장승길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가 영국에서 참사관으로 근무하던 형(장승호)과 가족을 동반해 미국으로 망명했고, 2016년엔 영국 대사관의 태영호 공사가 한국으로 왔다.

                                                                                                     태영호 전 공사


"대사관에서는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대사관을 나와 400m쯤 걸었다. 다시 대사관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내 일생을 바쳐온 북한 체제와 영원히 작별하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떠나고자 오십 평생을 살아왔는가,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라고 태영호 전 공사는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태영호 증언'에 썼다.

대사급 외에는 1991년에 망명한 고영환 콩고 대사관 1등서기관과 1996년 망명한 현성일 잠비아 대사관 3등서기관이 있었다.

망명 이유는?

조성길 대사대리의 잠적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미뤄볼 때 이에 불응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북한 외교관의 망명 이유는 다양하고 안 알려진 경우도 있다.

태 전 공사는 저서에 북한 당국이 맏이를 북한에 보내라고 명령했고 학기가 끝날 때까지만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부모가 자식을 데리고 살 권리도 없는가"라며 "자식에게만은 소중한 자유를 찾아주자. 노예의 사슬을 끊어 꿈을 찾아 주자"라고 생각해 탈북을 결심했다고 저서에 썼다.

장 이집트 대사가 망명을 결단한 이유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미국의 소리(VOA)는 당시 이집트 주재 북한대사였던 장승길 전 대사가 서방세계에 1년 앞서 망명한 아들(장승길 차남 장철민)의 영향이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개인의 자유, 생존권보다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자주노선 사회주의 공화국 주체연호 북한과 개인의 자유, 생존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 국가 단기연호 남한


친북(사회주의 공화국 북한식 사회주의 노선  주체사상과 교류)을 하니 "자유나 민주, 자본주의(사유재산이나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등) 보다는 주체연호와 김일성 가계 세습제 군정 북한식 사회주의(국영자본체제)를 옹호해야 하며, 자본주의 민주주의 경제는 붕괴 될 수 있으며" 개혁개방과 민주주의(자본주의민주주의, 자유민주)를 하니 "자본주의민주주의로 주체연호와 김일성 가계 세습제 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정부(국영자본체제) 붕괴를 옹호해야 하며 남북 긴장될 수 밖애 없고 자본주의민주주의 경제는 발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19년도 새해부터 EAIC Staff들은 "From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to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원칙으로 생활화해야 하며 20년이상 경력자는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로 생활해도 됩니다.
EAIC Headquarters는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입니다.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는 이상주의자나 거짓말이 될 수 있으며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은 현실주의자나 정보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국가 민주공화국 남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 국영자본체제 사회주의 국가 사회주의 공화국 북한

2019년 남과 북 신년사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공화국 남한이 주체사상과 선군정치 사회주의 공화국 북한을 타도하는 것이(흡수통일 하는 것이) 개혁개방(자유화 개방화)과 민주화 입니다





북한정부는 사회주의 공화국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이다.

3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는다.[북한 제4공화국 헌법, 사회주의 공화국(주체사상과 선군정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서]

제1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대한민국 역대 헌법, 민주공화국

.大韓民國基於三民主義,為民有、民治、民享之民主共和國]"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고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3대 원칙[경제]:사유재산,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 등[공산주의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을 부정함으로 자영업(자작농)을 할 수 없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기 때문에 국가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국영자본체제로 나아갈 수 있다]

*민주주의 3대 원칙[정치]:인민의(民有,Of the people), 인민에 의한(民治,By the people), 인민을 위한(民享,For the people) 민주정부(民主政府,Democratic Government)

民國基於三民主義,為民有、民治、民享之民主共和國(立憲君主國).

국가사회주의(군국주의)와 투쟁한 2차대전 이후 대통령이나 국가주석의 임기제한이 돼야 권력분리과 국민주권, 기본권보장, 법치주의, 사법부의 독립, 복수정당과 의회정치, 국제평화주의 등을 보장할 수 있었다

[미합중국 수정 제22조(대통령 임기를 2회로 제한)
*이 수정조항은 1947년 3월 24일에 발의되어 1951년 2월 27일에 비준됨
제1절 누구라고 2회 이상 대통령직에 선출될 수 없으며 누구라도 타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임기 중 2년이상 대통령직에 있었거나 대통령 직무를 대행한 자는 1회 이상 대통령직에 당선될 수 없다
다만, 본 조가 효력을 발생하개 될 때에 대통령직에 있거나 대통령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자가 잔여임기 중 대통령직에 있거나 대통령 직무를 대행하는 것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