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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外相、制裁切り崩しへ相次ぎ会談 ARF閣僚会議 非核化より「信頼醸成が先」と米を非難 본문
北朝鮮とASEAN関連参加国の構図
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地域フォーラム(ARF)閣僚会議出席のため、シンガポールを訪れた北朝鮮の李容浩(リ・ヨンホ)外相は、各国外相との会談を精力的にこなし、存在感を見せつけた。ただ、ポンペオ米国務長官とは会議前にあいさつを交わしただけ。韓国外相との個別会談も断っており、非核化と制裁をめぐる溝が浮き彫りになった。
「憂慮されるのは米国内で指導部の意図と違う方向に引き返そうとする試みがあることだ」。李氏は会議でこう演説し、米側の信頼醸成措置が先だと訴えた。
一方で、会議冒頭の記念撮影の際には、ポンペオ氏と笑顔で握手し、言葉を交わす場面も見られた。ポンペオ氏はツイッターで、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のトランプ大統領への親書の返書を米側が李氏に手渡したことも明らかにした。
ポンペオ氏は記者会見で、北朝鮮の非核化に関し「決意は固く、実現を楽観している」とも述べており、決裂を回避しようとする姿勢も目立った。ただ、具体的非核化措置に進展がみられない中、注目された米朝外相間の個別会談は不発に終わったもようだ。
「雰囲気が明らかに違う」。ASEANの昨年の議長国、フィリピンのカエタノ外相は4日、北朝鮮による直前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で紛糾した昨年の会議と比較して記者団にこう語った。
6月の米朝首脳会談を受けて各国が北朝鮮と友好的な態度に転じたため、「ARFはもう刺激的な場所ではなくなる」とも述べた。
昨年は多くの外相が李氏との2国間会談を拒否し、北朝鮮の孤立が際立った。今年は一転、北朝鮮側によると、4日にミャンマーや欧州連合(EU)など4カ国・機構の代表と会談。3日にも7カ国の外相と会ったという。制裁緩和に向けた協力を求めたとされる。
韓国外務省当局者によると、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相とも3日の夕食会で和やかに意見交換したが、個別会談を打診した康氏に対して李氏は「応じる立場ではない」と婉曲(えんきょく)に断った。米朝間で停滞した非核化交渉の仲介策を模索してきた韓国政府ははしごを外された形だ。
北朝鮮は「制裁・圧迫にしがみつくなら、真の関係改善は期待できない」(労働新聞)と韓国を牽制(けんせい)。米国との制裁路線から手を引かない限り、安易に会談には応じないと無言の圧力をかけたともいえそうだ。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지역 포럼(ARF) 각료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북한의 이용호 외무장관은 각국 외무 장관과의 회담을 적극적으로 해내 존재감을 과시했다. 다만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회의 전에 인사를 나눈 뿐. 한국 외무 장관과의 개별 회담도 거부하고, 비핵화와 제재를 둘러싼 서로 간의 부각 되었다.
"우려 되는 것은 미국 내에서 지도부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되풀이 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북한 이용호 외상은 회의에서 이렇게 연설하고 미국 측의 신뢰회복 조치가 먼저라고 호소했다.
한편, 회의 시작 부분의 기념 촬영시에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웃는 얼굴로 악수하고 말을 주고 장면도 볼 수 있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의 답장을 미국 측이 이용호 외상에게 전달 된 것도 밝혔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비핵화에 관한 "결의는 단단하고, 실현을 낙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결렬을 피하려고 하는 자세도 눈에 띄었다. 다만,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에 진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주목받은 미 외교 장관 간 개별 회담은 불발로 끝난 모양이다.
"분위기가 분명히 다르다" ASEAN의 지난해 의장국 필리핀 카에타노 외무 장관은 4일 북한의 직전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로 분규 지난해 회의와 비교하여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6월 북미 정상 회담을 성사되어 각국이 북한과 우호적 인 태도로 돌아 섰다. 때문에 "ARF는 다른 자극적인 위치가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는 많은 외상이 이용호 외상과의 양자 회담을 거부하고 북한의 고립이 두드러했다. 올해는 일전, 북한 측에 따르면 4일 미얀마와 유럽 연합 (EU) 등 4 개국 기구의 대표와 회담. 3 일에도 7개국 외무 장관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재 완화를 위한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한국 외무부 당국자에 따르면, 강경화 외무 장관도 3일 저녁에 부드럽게 의견을 교환했지만 개별 회담을 타진 한 강경화 외무장관에 대해 이용호 외상은 "응한 입장이 아니다"와 완곡하게 거절했다. 북미 간의 정체 된 비핵화 협상 중재 방안을 모색 해 온 한국 정부는 사다리를 떼어 진 형태이다.
북한은 "제재 · 압박에 집착한다면, 진정한 관계 개선은 기대할 수 없다"(노동 신문)와 한국을 견제. 미국의 제재 노선에서 손을 당겨 않는 한 안이하게 회담에 응하지 않으면 무언의 압력을 가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ASEAN地域フォーラム閣僚会議に出席した北朝鮮の李容浩外相。手前は河野外相=4日、シンガポール(共同)
ASEAN地域フォーラム閣僚会議で、北朝鮮の李容浩外相(右)と言葉を交わすポンペオ米国務長官=4日、シンガポール(共同)
ASEAN地域フォーラム閣僚会議前に、米国のソン・キム駐フィリピン大使(左)から封筒を受け取る北朝鮮の李容浩外相=4日、シンガポール(共同)
握手を交わす北朝鮮の李容浩外相(左)と中国の王毅国務委員兼外相=3日、
북한 지도부들이 각종 국제회의 기구에 참석하여 북한 현실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국제적으로 신뢰를 가져올 수 있다
북한 평민층 식량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신뢰가 필요하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이나 총리, 외상등이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정상들을 만나서 국제적으로 북한 전달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쇄국적이면서 자주노선 극렬 민족주의 북한식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노선을 추구한다면 북한 평민층 식량난을 극복하기는 어렵다
会談前に握手する河野外相(右)とポンペオ米国務長官=4日、シンガポール(共同)
握手するポンペオ米国務長官(左)と中国の王毅国務委員兼外相=3日、シンガポール(ロイター)
中国の王毅外相(右)と握手する河野太郎外相=2日、シンガポール(ロイ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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