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조사국 "북한이 남침할때 몇일이내 30만명 희상자 발생"

 

                                                                 포와 단거리 미사일 30분 포격으로 서울 불바다론[북한군의 장거리 포(사진)]

미 의회 조사국은 보고서에서 한반도에 다시 전쟁이 발발 한 경우, 비록 핵무기가 사용되지 않았다하더라도 희생자 수는 처음 몇 일에서 최대 30 만명에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의 수도 서울이 북한의 장거리 포의 사정권에 있는 것도 고려한 추정이다. 블룸버그가 전했다.

보고서는 인구 밀도를 고려하면 군사 충돌에 의해 "군사 분계선을 넘는 한국과 북한 양국에서 10 만 명의 미국인을 포함하여 2500 만 명 이상이 영향을받을 우려가있다"고 분석 있다.

그리고 북한이 재래식 무기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처음 몇 일 동안 피해자는 3만명에서 최대 3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분석은 북한의 장거리 포의 집중도를 바탕으로 계산 한 것. 장거리 포는 분당 1만 발을 발사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서울도 사정 범위에 들어간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과 북한 양측이 군사 충돌시 상대국에 대규모 공격을 할 때 서로 경고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정리했다. 마티스 미 국방 장관도 28일 한미 연례 안보 협의 후 공동 기자 회견에서 북한이 만약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대규모 군사적 대응을 취 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정부의 서울 불바다 이론과 남침이론

120만명의 북한 현역 인민군과  포, 미사일 부대 보유

"30분 서울을 평평하게(서울 불바다)." 정말 선전 구호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그것은 미사일 수 있는지 여부는 다른 문제로 북한이 화력 만능주의를 관철 해 온 것은 의심 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미사일 개발에 계속 주력해 오늘은 몇 만발 규모의 각종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있다. 그 규모는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하고 가장 무서운 화력일 것이다

 북한군은 3800대의 전차, 2600 대의 장갑차, 1.085 만발의 중화기, 2200 여대의 로켓포, 1.25 만발의 고사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병력 및 무기의 규모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고사포, 중화기 등 육전(陸戰, 지상전쟁) 병기는 거의 자체 생산이 가능하며, 1인당 전투력 자주 생산 수준은 극동의 어느 나라 군대의 그것보다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