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基文氏、次期大統領選へ故郷で足場固め 韓国中部、実績アピール

 

                                                         1月 14日、韓国・陰城で開かれた歓迎式典であいさつする潘基文・前国連事務総長（共同）

韓国の次期大統領選に出馬意欲を見せている潘基文・前国連事務総長は１４日、出身地の中部忠清北道を訪れた。支持率が伸び悩む中、地元出身大統領への待望論が高まる故郷を皮切りに存在感をアピールし足場を固めたい考えで、故郷の陰城で開かれた歓迎式典では「国連事務総長としての経験を皆さんと共有したい」と述べ、地域の安定に貢献する意欲を示した。

　潘氏は１４日、生家や親族らの墓地がある陰城と、小中高校時代を過ごした忠州を訪問。街には「歓迎」「祝帰国」などと書かれた横断幕が掲げられ、それぞれで開催された歓迎式典には多数の人が詰め掛けた。

　潘氏は感染が広がる鳥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の消毒施設に立ち寄るなど国政の課題に取り組む姿勢をアピール。韓国記者団には、朴槿恵大統領の弾劾訴追につながった毎週末の退陣要求デモに参加する意向も示した。潘氏は月末の旧正月まで「国民の声を聴く」としており、その後に出馬表明する可能性がある。（共同）

 

                                                       1月 14日、韓国・陰城で開かれた歓迎式典であいさつする潘基文・前国連事務総長（共同）

Ex-UN chief Ban Ki-moon returns to South Korea

 

 

 

Ban Ki-moon (1st L), former Secretary-General of the United Nations, prepares to take the train of the Airport Express in Incheon, towards the railway station of Seoul, South Korea, Jan. 12, 2017. Former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on Thursday tried hard to show his people-friendly identity as he returned to his home country, South Korea, following the end of his 10-year tenure in the top UN post.

 

"73세 고령(高齡) 연세(年歲)인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님 께서 박근혜대통령 탄핵이후 차기 대통령으로 출마할때 정국 불안해소와 국제적 인물로 국민통합, 내각 행정추진 능력(뛰어난 업무능력)으로 국민적 호응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다당제 국회에서 정치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후보와 연합(연대)을 하는 것이 국민적 신뢰와 국민통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제6공화국 헌법은 5년 단임제 대통령 중심 권력구도 있지만 국무총리는 헌법상 국회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법률로 책임총리제 도입으로 총리가 다수당[집권당) 대표로 하는 것이 올바릅니다[법률로 총리임기는 국회의원 임기와 동일합니다]

총리는 국회 과반수 이상 여당 대표가 될때 내각이 국회 중심으로 될 것으로 봅니다

권력자는 사라질 수 있지만 당이 존립하는 것이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그래야  천년이상 수평적 권력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정당 중심의 내각과 정부가 돼야 할 시기입니다"[머리소리함 의견]

 

"三韓(三國)正統說, 大韓的三韓之也. 三韓的馬韓(高句麗=高麗)弁韓(百濟)辰韓(新羅)之也.  大韓民國(대한민국)"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고 자본주의 반대가 공산주의입니다[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사회)이다]
*자본주의 3대 원칙:사유재산,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 등[공산주의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을 부정함으로 자영업을 할 수 없다]
*민주주의 3대 원칙:'국민의(民有), 국민에 의한(民治), 국민을 위한(民享) 정부"[자본주의 민주주의와 대한민국,新韓國 건설과 통일]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