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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세계 각국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호소 본문

유럽연합(EU)

세계 각국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호소

CIA bear 허관(許灌) 2016. 6. 23. 21:27

 

"유럽연합과 나토가 없다면  세계전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유엔도 재기능을 할 수 없다.  세계연합정부가 등장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 지위와 역할이 중요하다. 러시아와 중국의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사회(고도 자본주의 시장=소비시장)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세력이 유럽연합과 나토이다. [머리소리함 의견]"

 

"영국이 탈퇴를 결정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 될 것입니다. 더 이상의 방법은 없습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우리는 테러의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유럽과 강력한 나토를 원합니다. 그 핵심은 영국입니다.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슈톨텐베르크 총장은 영국이 나토 유럽동맹 가운데 최대 무력 제공국인 만큼 영국의 향배는 나토의 중대 관심사라면서 나토로서는 나토와 EU 및 미국 간 가교 역할을 해온 영국 지도부가 EU에 잔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럽연합 탈퇴를 찬성하는 세력은 영국식 입헌군주국을 부정하는 공화주의자 중 공화제 황제국, 극우세력(국가사회주의 세력이나 사회주의 공화국 세력)이 많고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하는 세력은 입헌군주제(의회 민주정부)를 지지하는 자본주의민주주의 세력(자본주의민주주의를 인정하는 자유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이 많다.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세력은 영국식 입헌군주국을 부정하고 궁극적으로는 공화국(독립국, 사회주의 공화국 등) 수립을 원하고 있다 제2차 전쟁 추진 세력들이 의회 민주정부를 부정하는 극단주의 공화국 세력들이었다 [유럽 1차, 2차 전쟁 자료]"

 

 

"영국이 포함된 단합된 EU를 지지한다. 유럽분열이 세계전쟁 원인이었다. 유럽과 아시아 연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유럽단결이 필요하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국가안보의 시각에서 바라볼 때 영국의 EU 탈퇴는 나토의 근간을 흔들 것이며 EU의 분열 앞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입맛을 다시고 있을 것. [린지 그레이엄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상원의원]"

 

'미국으로서는 브렉시트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전력을 약화시켜 러시아 견제 등 지역 안보전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걱정거리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 영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EU에 남을지는 영국 유권자들이 결정할 문제이지만 특수관계에 있는 우방으로서 솔직히 말하건대 미국의 국익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국에 깊은 관심사"라고 운을 떼고 영국이 EU에 남아야 하는 이유를 비교적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한 바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도 지난 21일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브렉시트 투표가 우리(미국)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브렉시트 국민투표의 경우에는 나이가 많은 유권자들이 탈퇴를 지지하고 젊은이들이 잔류를 지지하는 경향이 여론조사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젊은 층보다는 더 높은 연령대에서 투표율이 높게 나타나기에 잔류 진영에서는 이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전했다.젊은층 투표율 높으면 잔류 유리"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Brexit)'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가 시작되면서 아시아 지역 가운데 영국과의 관계가 각별한 홍콩의 정·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150년 이상 홍콩을 식민 통치한 영국이 EU 탈퇴를 결정하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교역 등 각 부문에 걸쳐 적잖은 파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2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렁춘잉(梁振英)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은 전날 홍콩이 영국의 EU 탈퇴에 따른 대형 악영향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렁 장관은 "홍콩이 고도로 개방되고 국제화된 소규모 경제체제여서 비교적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정부 관계부처가 이번 사건을 매우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존 창(曾俊華) 재정사장(경제부총리 격)도 최근 1분기 경제성장률이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브렉시트 투표가 추가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존 사장은 영국의 국민투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가장 우려된다며 현 무역협정을 놓고 장기적인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 경제인들은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홍콩 최고 부호 리카싱(李嘉誠) 청쿵프라퍼티 홀딩스(長江實業地産) 회장은 22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EU 탈퇴가 영국에 불리할 것이라며 유럽 다른 지역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20년간 영국에 약 520억 달러(약 58조6천560억 원)를 투자한 리 회장은 지난 3월 영국이 EU를 탈퇴할 경우 영국에 대한 투자를 줄이겠다고 경고했다.

앤드루 시턴 주홍콩 영국상공회의소 이사는 "많은 홍콩 기업들이 영국에 투자, 사업을 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영국의 EU 잔류를 선호한다는 신호를 분명히 보냈다고 말했다.

1997년까지 150년 이상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은 작년 영국과 교역량이 1천300억 홍콩달러(약 19조3천140억 원)에 달했다.

영국은 홍콩의 서비스 수출에서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품 수출에서는 1.5%를 차지하고 있다.

캐피털이코노믹스 보고서에 따르면 브렉시트가 실제 이뤄지더라도 아시아 전체의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영향은 최고 0.2% 감소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대(對) 영국 서비스 수출이 GDP의 2.3%를 차지하는 홍콩은 눈에 띄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찬반 투표를 앞두고 일본 정부가 영국이 EU에 잔류하는 게 좋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나선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관방부(副)장관은 브렉시트 문제에 관해 "일본 정부는 잔류가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밝혀 왔다"고 23일 말했다

하기우다 관방부장관은 "영국과 유럽이 계속 영향력 있는 존재로서 아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규칙에 토대를 두고 평화와 안정에 공헌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독립국은 대부분 입헌군주국 타도와 공화국 수립이다

 

 

-EU[European Union] with us-
Capitalism  Anti Communism! Democracy Anti Totalitarianism(Dictatorship)!
After the capitalist democracy revolution, liberalism(Civil liberties) and Socialist(social rights, Right to life) coexist (respect) is a free society.  -Freedom Society[Democratization government]"
*Three principles of capitalism:Private property, pursuit of profit, Principle of free market competition Etc
*Three principles of Democracy: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