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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소애성애자(아동 성범죄자), 강간범 '전자칩'으로 분리 본문
소애성애(아동 성범죄), 강간범등에 사용하고 있는 전자칩(사진)
인도네시아에서 소애성애(아동 성범죄), 강간범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인들을 상대로 경찰이 그들의 위치상태를 즉각 파악할 수 있기 위해 '전차칩'을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 4월 성인남자, 청소년들이 14세 소녀를 집단으로 강간, 살해한 뒤 숲에다 버린 잔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당국이 이 같은 방침을 내렸다. 집단성폭행, 살해에 가담한 이들 중 7명이 16-17세 청소년들로 이미 감옥에 보내졌고 나머지 5명은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지가 전했다.
가까운 시일 내 강간범들에게 ‘전자칩’ 심기 방침이 최종 서명된다. 이외에도 성 범죄자들을 상대로 화학적 거세방침도 검토 중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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