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문가 "한국 사이트 사이버 공격 횟수 세계 3위"

 

                                                                               Guide Ear[Intelligence,뇌 감청기팀(Bird's Eye&Guide Ear)]

2015년 러시아 6개중 1개 회사가 디도스 공격을 당했다고 '카스퍼스키랩' 유리 나메스트니코프 책임연구원이 회사 연구 프리젠테이션에서 공개했다:

"2015년 러시아 회사 17%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작년 한해 동안 약 12만 건의 디도스 공격이 조사된 가운데 세계 96개국 6만 8천 개 재료가 해킹됐다".

러시아 사이버범죄가 주로 중소기업을 상대로 일어나고 있다. 회사 공식사이트 해킹(55%)이 주목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적으로 러시아 사이트는 사이버공격 횟수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1위는 중국 사이트로 세계 디도스 공격의 41%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미국이 2위, 한국이 3위, 캐나다가 4위로 기록됐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