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카메라맨이 본 북한에 대한 오해[誤解]가 많다

 

 

 

 

 

 

 

 

 

 

 

 

 

 

 

1인당 GDP 13,801$ (중국,75위) 중국인 카메라맨이 본 1인당 GDP 583달러(북한, 2012년도) 북한을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이해하는 것이 많다

중미(中美) 국교수립 30년 만에 역사적인 발전 양국의 국가지도자와 정부인사의 대화는 증가하고 있다

1인당 GDP 13,801$ (중국,75위) 중국인은 1인당 GDP 56,421$(미국,5위) 미국을 동경하고 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북한은 아직도 미국을 적(敵)으로 규정하고 투쟁하고 있는 나라이다

북한은 1인당 GDP(국민소득) 583달러(2012년도)로 채무불이행 국가[CCC-등급이하, 신용카드 발급이 되지 않는 나라]이다 북한 전체 주민 중 33%이상이 기아와 영양실조 위기 주민이다

북한 무상교육 중학교 졸업생 중 30%이내 학생들이 개인의 능력과 유상교육기관 대학에 진학한다

중국은 직업군인 지원 모병제이지만 북한은 남녀 징병제국가로 중학교 졸업 후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현역군인이나 다른 군복무형태  직장 등지에서 군복무를 해야 한다

북한은 국영자본체제 국가로  상류층, 평민층, 빈곤층 주민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 북한 주민들은 사유재산이나 이윤, 시장경쟁등 자본주의를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