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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은 함께 통일을 만들어가야 할 존재" 본문

Guide Ear&Bird's Eye/통일부 정책모니터링조사 패널(수집)

한국 "북한은 함께 통일을 만들어가야 할 존재"

CIA bear 허관(許灌) 2015. 9. 22. 22:07

 

                                                                                        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 (자료사진)

북한은 지금 자본주의를 도입하고 있다

"사회경제적으로 서서히 발전하며 군사독재시대에서 한국을 모델로 닮아갈 북한을 상대로 지금 싸울 이유는 없다. 북한이 최종 자본화되는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민주화도 금방이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 "

 

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은 장거리 로켓 발사와 핵실험 시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함께 통일을 만들어가야 할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장관은 20일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통일 공감 토크에서 '남북관계의 이중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등으로 위협하고 실제 도발도 하고 있지만 한국은 북한을 통일의 상대로서 계속 같이할 수밖에 없는 만큼 두 가지 측면을 항상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어 북한이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그런 행동을 다시 하지 않도록 유도하면서 통일을 위해 필요한 대화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5·24 대북제재 조치가 남북관계 개선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 없이는 해제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인권법안 제정의 적절성 등도 논의대상이 됐습니다.

홍 장관은 현 야당이 과거에는 남북관계와 대화가 우선이란 차원에서 그 문제를 회피했으나, 지금은 야당도 인권문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고 협의에 나서고 있다면서 아직 합의는 안 됐지만 많이 의견이 좁혀졌기에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제정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습니다.

VOA 뉴스

 

 

극동지역(동북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나 일본[자유민주정부], 러시아 극동지역[러시아 자유민주정부], 중국 동북3성[중국 사회정부, 국가주석 5년 중임제이지만 군정분리주의 군사정책으로 군 통수권자 겸 인민해방군 총사령관인 군사위원장 임기제한이 없는 사회정부], 북한[군정분리주의 군사정책으로 국가대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지만 군 통수권자 겸 인민군 총사령관, 노동당 제1비서인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임기제한이 없는 김일성주의(김일성 직계 혈통주의) 세습제 좌익군사정부]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인민민주주의 헌법 인민의회정부론-순수 내각책임제, 수상제), 제2공화국 헌법(사회주의 헌법 신대통령제, 주석제), 제3공화국 헌법(先軍정치 김일성 직계 혈통주의 세습제 좌익군정, 국방위원회 군사정부)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는 재래식 무기 핵폭탄으로 핵무기를 포기할 수도 있다

                                                        중국정부 대륙간 탄도 미사일 둥펑(DF)-5B 신형 핵 미사일(nuclear missiles)[사진]

"현재 북한 핵무기 수준 아직은 핵탄두 개발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핵폭탄 15-20개 정도가 전부다. 미사일의 경우 750kg 탄두로 최대 4,000km까지 날아가는 중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 최근 잠수함용 탄도미사일이 개발됐다. 잠수함도 1척 제작된 가운데 현재 또 한 척이 제작되고 있다. 2020년도까지 북한은 디젤 잠수함 2척 제작을 완수할 계획이다. 사격 거리 3천 미터에 각각 미사일 2개씩 장착될 예정이다. 이 미사일용 핵탄두 개발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최소 2020년도까지 핵실험 1개가 수행되어야 한다. 이 실험이 있기 전까지 북한의 핵탄두 개발을 예기하는건 시기상조다. 이 작업이 완수되면 잠수함은 1차 공격용으로 이용될 것이다. 그러나, 미사일 모두 합해봐야 전부 4개인 잠수함 2척으론 한국 해군의 대잠수부대의 무기력을 고려할 때 공격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이외, 지상 포격 이동 시설에도 문제가 있다. 주로 출발 직전 급유가 필요한 액체 미사일이 이용되기 때문에 한국군의 표적이 되기 쉽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북한의 핵공격 위험성은 보이지 않는다."[블라디미르 예브세예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군사전문가 견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말하기는 시기상조]

 

                                                            대륙간 탄도 미사일 둥펑(DF)-5B 신형 핵 미사일(nuclear missiles)

핵탄두 3개 이상을 동시에 장착한 채 미국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둥펑-5B (DF-5B)도 열병식에 처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인 둥펑-5B는 최대 사거리가 1만5천 km에 달해 미국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고 있다

 

북한 좌익군정은 함북 길주군 풍계리 한 지역 높은 산(高山) 지하핵실험 장소에서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에 성공했으며 동일 장소에서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동일 장소에서 2013년 2월 12일 3차 핵실험을 했다

 북한정부는 공식적 입장에서 "이전과 달리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해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된 이번 핵실험"이라고 표현했다

 

-북한정부 3차 핵실험 장소로 풍계리[Pungge-Yok, 함북 길주군 풍계리,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과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 장소]와 용덕동[Youngdoktong, 고폭실험은 영변에서 북서쪽 40㎞ 지점에 위치한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 용덕동에서 실시되었다고 미국CIA정보 바탕]으로 파악해오고 있다

장거리 탄도 미사일 실전 배치지역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Musuda-Ri], 함경남도 호천군 상남리[Sangnam-Ri], 양강도 김형직군 영저리[Yong Jo Ri]등이다

 

북한정부도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정[국방위원회와 인민군총참모부, 지도자와 군벌]에서  연합군(연방군) 군정통합주의 문민정부[인민정부, 주석과 수상, 내각(인민무력부장)]으로 권력변경이 돼야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노선 포기와 평민층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다.


북한 주민은 대학진학 상류층(30%이내)과 의무교육 중졸 평민층(70%이상)으로 구분 돼 있다  북한 주민(평민) 중 30% 배고픈 사람들(영양실조와 기아위기 계층)이다

북한정부 위협은 미국이나 한국정부(남한정부) 보다는 평민층 33%이상 식량난과 김일성 직계 세습제 좌익군정 체제위협 등 내부위기이다

 

남과 북 통일의 첫발은 한중,한러 철도운행

남과 북 통일의 첫발은 한중,한러 철도운행입니다

자유화 개방화 상징 서독(프랑스)과 소련이나 동유럽 철도운행으로 점진적 통일을 했습니다

 

한국, "유라시아 실크로드 친선특급열차" 발대식 개최

 

 

 

                                              유럽-아시아(유라시아) 대륙철도 1904년 개통(부산-블라디보스토크-모스크바-베를린-로테르담)

한국 "유라시아 실크로드 친선특급열차' 발대식이 14일 오전 서울 기차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제기한 "유라시아계획" 프로젝트의 하나인 이 행사는 한반도와 러시아, 중국을 관통해 유럽에 이르는 교통망을 구축해 유라시아 나라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계획에 따라 한국 각계의 250여명 행사 참가자들이 각기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남선 열차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하는 북선 열차에 탑승해 러시아의 이루쿠츠크에서 회합한 후 다시 모스크바와 폴란드의 바르샤바 등지를 경과한 후 이 여정의 종점인 독일 베를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열차의 총 노정은 1만4천400킬로미터이고 약 20일 달리게 됩니다.

한국매체들은 이를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대장정"이라고 부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이 행사가 한반도 통일을 기대하는 한국 대중들의 마음을 보여주기를 희망했습니다.

 

북중철도 개통 60 주년 "100 만명 승객 수송"

                                                                        2014년 4 1 촬영 평양도착 95계열차(사진)

 북중철도 개통 60 주년 "100 만명 승객 수송"을 했습니다

 

2014년 4월 1일 오전 10시 평양도착 95계열 열차가 단둥역(丹東驛)에서 출발하여 북중 철도 안전운행 60 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북중 국경 지대에 있는 단둥역 "국가 첫째 "으로 불리우는 중국 · 외국인 관광객 수송, 중국 제품 북한수출 수송 임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둥역(丹東驛) 1954 4 1일부터 북중철도 수송사업을 시작, 매주 4 개의 열차가 베이징(북경) - 단둥(단동) - 평양을 오고 가고(왕복 운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북중철도 승객 수는 현재까지 10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2014년 4 1 촬영 평양도착 95계열차와 승객 모습

 

 

남과 북이 경제적 이익과  국민적 신뢰를 쌓아 갈 수 있는 것이 남북철도 운행이다

산업철도부터 승객 철도로 추진할 수 있는 비군사적 분야이다

 남북철도 운행이 중국이나 유럽-아시아(유라시아) 대륙철도 운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