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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비자금은 북한 송이버섯 판매 이익금"으로 밝혀짐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정부 마약, 밀수, 인신매매 자료

"총련 비자금은 북한 송이버섯 판매 이익금"으로 밝혀짐

CIA bear 허관(許灌) 2015. 7. 19. 15:59

 

"총련 비자금은 북한산 송이버섯 판매 이익금이다.

함경북도 산중(山林) 송이버섯 재배-->수확(북한 인민군 병사)-->포장가공(39호실 산하 대흥총국)-->수출 및 착수금 지불(조총련, 조선특산물 판매)--->출자금 모집과 판매(재일조선기업인)-->일본 시장 판매"

 

민간인이 일절 접근하지 산중에서 군인들이 수확한 러시아산으로 위장 돼 후 일본에 상륙했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조총련) 허종만(許宗萬) 의장 부자(父子)가 획득한 북한산 송이버섯 이권 구도가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허씨 일가 지배를 담보하는 원천(源泉)이었던 반면, 제재에 의한 수입 금지에 어느덧 재일 조선 상공인을 묶는 족쇄로 바뀌어 있었다

 

1.비자금이 있었다

"조총련은 아무 소득이 없어도 15년 동안 조직 운영 할 수 있는 비자금이 있었다"

조선신용조합의 연쇄 파산 후 2002년이 되어도 이렇게 시치미떼다는 간부들의 말을 북일 관계자는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때까지 화객선(貨客船, 화물과 승객을 함께 운반하는 배) '만경봉 호'에서 거액의 현금을 본국으로 반출되어 갔다고 한다.

간부의 말과는 정반대로 채권 회수를 위해 조선 학교 건물까지 가압류 될 정도로 사태는 심각 해지고 있었다. 한편, 정리 회수기구 (RCC)에 의한 조총련 자산 회수는 진척없이 600억엔 이상의 채무가 공중에 뜬 상태이다.

그 그늘에서 조은 파탄을 예측한 북한에 뛰어 송금의 대가로 김정일 (金正日) 국방 위원장과 밀약을 맺고 송이버섯 이권을 손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 상공인은 송이 버섯 이권을 관리하는 한정된 산하 기업 임원에서 북한에 대한 채권에 대해 "120억엔"이라고 적힌 문서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2.충성의 상납금(上納品)

송이버섯은 김씨 일족(김일성 일족)의 중요한 자금원으로 자리 매김 되어왔다

송이버섯은 비자금을 취급하는 조선 노동당 39 호실 산하 '대흥총국'이 관리하고 있다.

조총련 측에 판매 권한이 이양 된 후 강제 수사 된 산하 기업 '북한 특산물 판매 "이 거래를 분할, 일본 전용의 포장 가공법 대해 대흥측에 기술지도도 해왔다고 한다.

송이버섯 가공 · 유통에 드는 비용은 조총련 측의 선불이 원칙으로 되어 동사(同社) 재일 상공인 기업 등 120여개에 호소, 착수금의 출자를 모집 해왔다. 출자에 따라 회사가 일본에서 판매를 맡았다.

송이 버섯이 풍부하게 채취하고 있는 북한 북부지역 함경북도의 산림지역에는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돼 있고 북한 인민군 병사를 동원하여 수확한다. 일본으로 향하는 송이버섯 현장에서는 김씨(김일성) 일족에 '충성의 상납품 "이라고 설명되어 있다고 한다.

포장 가공 된 송이버섯은 나리타와 간사이 공항에 공수되고, 배를 타고 마이즈 루와 사카이 미나토으로 옮겨져 시장에 나돌았다. 공안 관계자에 따르면, 14 ~ 17년 동안 매년 약 280 ~ 780톤을 일본에 수출하여 조총련 측에 이익을 가져갔다.

 

하지만 18년의 대북제재에 의한 금수(禁輸) 상황은 변했다. 북한 특산물 판매는 한국과 중국, 러시아의 판로를 모색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상공인들은 말한다.

이번에 적발 된 중국산으로 위장뿐만 아니라 러시아산에 거짓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돗토리 항에 하역 된 송이버섯도 확인되고 있다.

제재 후에도 출자 모집이 계속되었지만, 착수금도 지불되지 않는 케이스가 나왔다 외에 전달되는 현물은 널리 팔아 어려운 중국산 위조상품. '송이버섯'는 장사를 압박하는 무거운 짐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허종만씨는 이권을 고집 한 것 같다. 중앙 본부 경매 문제에서도 다른 기업을 통한 재판매에 "언제든지 30 ~ 40억엔을 제공한다"라고 강경 한 발언을 여러 관계자가 듣고 있었다.

30 ~ 40억엔은 39 호실이 북한의 해외 자산을 매각하는 등 당좌으로 준비 할 수 있다고 하는 금액에 해당하며, 공안 관계자는 39 호실 측에 대한 송이버섯 이권을 염두에 둔 금액이라고 본다.. 본부 재판매은 약 10 억엔이 홍콩에서 송금되어 채무가 있는 북한 측으로부터 출자를 의심하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북일 관계자는 말한다. "이러한 이익은 본래 정리 회수기구(RCC)가 진행 채무 상환에 충당 할 것이지만, 은닉 된 돈의 흐름이 그것을 막아왔다. 수사의 여성은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들어갔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북한 핵 실험과 금수조치 이후 밀수행위

                                                                                                          북한산 송이버섯

-북한산 송이버섯을 중국이나 러시아, 한국산으로 위조하여 판매하는 행위

-북한산 바지락 조개를 중국산이나 한국산으로 위조하여 판매하는 행위

 

 

                                                                                                           바지락 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