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정찰기는 대부분 기후나 토양, 지형변화, 도로나 건물등에 많이 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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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한 공군훈련 '맥스선더' 맹비난 본문
북한, 미-한 공군훈련 '맥스선더' 맹비난
CIA Bear 허관(許灌) 2014. 4. 14. 11:30
지난해 군산기지에서 실시된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에 참가한 미 해병대원들. (자료사진)
위원회는 대변인 성명에서 한국 상공을 뒤덮을 1백여 대의 비행기들이 어느 순간에 북한을 향해 핵폭탄을 떨굴 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며 이같이 위협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현 사태는 북한으로 하여금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북한 인민군이 남침을 추진할 수 있는 모델은 전투기와 미사일, 대공포로 기습공격 모델입니다
30분 공격으로 서울 불바다(서울 잿더미) 이론은 북한 인민군 인력으로 남침보다는 전투기와 미사일, 대공포등으로 공격하겠다는 말입니다
한반도 상공권, 해상권과 미사일 공격은 한미연합군이 장악해야 합니다
북한제 추정 무인기 남한 전방위 정찰..軍 '깜깜'
북한 공군이 개발한 무인 정찰기 N-78 비운(飛雲) 모습(사진)
"도로명 주소가 항공망이 구축되지 않았을 때 남한 군사시설등이 북한 인민군 무인정찰기 프로그램 안내자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제로 추정되는 소형 무인항공기가 6일 강원도 삼척에서 발견되자 북한 무인기가 그동안 예상보다 더 오래전부터 훨씬 더 광범위한 우리 지역을 침투해 정찰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삼척의 청옥산 줄기인 한 야산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작년 10월 4일 이전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 군은 이번에도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추락한 지 6개월이 지나도록 약초를 채취하는 심마니의 뒤늦은 신고가 있기 전까지 관련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강원도 지역은 군부대가 밀집한 곳으로 군용 헬기나 정찰기 등의 비행이 잦은 지역이어서 우리 군 방공망 및 지상 정찰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삼척에서 북한제로 유력시되는 무인기가 발견된 것은 군사적 측면에서 간과할 수 없는 대목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경기 파주와 서해 백령도에 이어 강원 삼척에서 발견된 것은 북한 무인기가 서해에서 동해까지 휴전선 전지역을 마음대로 넘나들면서 전방위로 우리측 주요 시설과 지형을 정찰해왔다는 유력한 증거라는 것이다.
파주에서 추락해 지난달 24일 발견된 무인기는 '캐논 550D DSR' 카메라를 이용해 청와대 전경을 비롯한 서울과 경기북부 주요 시설 등 193장의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서해 백령도에서 수거한 무인기는 '니콘 D800 DSR' 카메라로 소청도와 대청도 모습 등 100여 장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삼척 무인기는 신고자 이모(53)씨가 카메라를 폐기하고 촬영 사진 저장용 메모리칩을 지우고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진술, 아직 어떤 시설이 정확히 촬영됐는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씨가 지웠다는 메모리칩을 가져와 복구하고 있다"면서 "다만 이씨는 메모리칩을 지우기 전 삼척 해안가 장면이 들어 있었다고 진술했다"고고 전했다.
이는 이번 무인기도 동해안 군부대 등 주요 시설을 촬영한 것임을 시사한다.
소형 무인기가 발견된 파주와 백령도, 삼척 등은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파주는 서울과 인접한 곳이고 전시 북한군 탱크가 밀고 내려올 가능성이 큰 통일로(국도1호선)와 닿아있다.
백령도는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도발을 저지하는 해병 백령부대를 비롯한 인근 연평도의 해병 연평부대 등이 있는 최북단 서북도서 군사 요충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삼척 인근 축선은 북한군의 특수부대와 남파 간첩의 해안 침투를 저지하는 해안부대를 비롯한 육상부대가 많은 동부전선의 요충 지역이다.
하지만 군은 북한이 그동안 이들 지역에 언제, 얼마만큼의 무인정찰기를 침투시켰는지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방부는 세 번째 무인기가 발견되고 나서야 7일 오전 김관진 국방장관 주관으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는 수도권 방공망 허점 보안 방안과 현재 운용 중인 전력으로 소형 무인기를 탐지 방호할 수 있는 대비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threek@yna.co.kr
지난달 3월 24일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은평 뉴타운 일대
▲ 파주 무인기 비행경로(국방부 제공)
백령도 추락 무인기(사진)
백령도에서 지난달 31일 추락한 무인기는 북한을 출발한 뒤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까지 날아왔다가 연료부족으로 추락한데 비해 파주에서 떨어진 북한 출발 추정 무인기는 엔진고장으로 추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삼척 야산서 발견된 북한제 추정 무인기
4월 6일 강원도 삼척의 한 야산에서 북한제 추정 무인항공기가 지난 3일 주민의 신고로 수색 끝에 발견됐다. 사진은 최초신고자가 발견당시 촬영한 사진
北 자폭형 무인타격기, 남한전역 공격 가능
북한이 지난해 공개한 '자폭형 무인타격기'는 남한 전역을 타격권에 넣을 수 있는 공격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북한은 이 무인타격기를 상당수 실전 배치한 것으로 드러나 군 당국이 유사시 이를 요격하는 무기확보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6일 "북한이 작년 3월 TV 영상과 사진을 통해 공개한 자폭형 무인타격기의 작전 반경은 600∼800㎞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는 공격 능력을 갖춘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공개한 이 무인타격기는 길이 5.8m, 폭 5.6m로 최대 속력은 시속 400㎞에 이를 것으로 평가됐다. 엔진은 KN-02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같은 고체 연료 추진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무인타격기의 비행과 공격방식은 순항(크루즈)미사일과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소식통은 "북한이 공개한 무인타격기는 기체 항법장치에 사전에 지상 좌표를 입력하고 그 좌표를 따라 항로 비행하는 방식으로 보인다"면서 "입력된 지상 좌표까지 날아가 충돌해 자폭하는 공격기"라고 설명했다.
순항미사일은 목표물까지의 지형을 인공위성을 이용해 입체 촬영해 항법장치에 입력하면 미사일이 날아가면서 사전에 입력된 지형과 자동으로 대조하면서 궤도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비행한다.
지상 좌표와 지형 사진을 입력하는 것은 차이가 있지만 사전에 타격 대상 정보를 입력하고 비행한다는 점에서는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소식통은 "북한은 자폭형 무인타격기 일부를 실전 배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2010∼2011년 시리아로 추정되는 중동 국가에서 미국산 고속표적기인 '스트리커'(MQM-107D) 여러 대를 도입해 무인타격기로 개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속표적기는 유도탄의 시험 발사 때 공중 목표물로 활용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군과 포병부대 훈련 현장을 방문해 자폭형 무인타격기와 지대공미사일 발사 훈련을 지도했다고 지난해 3월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김정은은 "오늘 적 대상물들이 도사리고 있는 남반부 상공까지의 거리를 타산(계산)하여 정하고 목표타격 능력을 검열해보았는데 적들의 그 어떤 대상물들도 초정밀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 확증됐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6일 "북한이 작년 3월 TV 영상과 사진을 통해 공개한 자폭형 무인타격기의 작전 반경은 600∼800㎞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는 공격 능력을 갖춘 것"이라고 밝혔다
韓国東部でも無人機発見 3機目、北朝鮮の可能性
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6日、東部の江原道三陟の山中で、墜落した無人飛行機1機を韓国軍が発見したと明らかにした。最近発見されたものでは3機目の無人機。
韓国では3月24日にソウル北方の京畿道坡州、31日には黄海の韓国領・白●(=領の頁を羽の旧字体に)島でそれぞれ無人機が墜落した。韓国は今回の無人機を含め、いずれも北朝鮮が偵察などの目的で飛ばした可能性が高いとみている。
同省によると、三陟で見つかった機体は坡州で墜落したものと同型。坡州などでの無人機発見の報道を見た三陟の住民から「昨年10月に山中で山菜を採っている時に飛行機が墜落するのを見た」との通報があり、山中を捜索、発見した。
北朝鮮は今月5日、朝鮮人民軍戦略軍報道官が無人機を「正体不明」だと指摘し、関与を否定している。
(共同)
ソウル北方の坡州で3月24日に墜落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無人機。中央に装着されたカメラが日本製と韓国メディアが報道した(韓国国防省提供写真・共同)
日付の韓国紙、朝鮮日報が掲載した無人飛行機が撮影したとする写真。韓国大統領府の本館が写っている(矢印)
ソウル北方の坡州で3月24日に墜落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無人機(左)と北朝鮮領に近い黄海のペンニョン島で3月31日に墜落した無人機(右)(韓国国防省提供・共同)
한국 강원도서 북한제 추정 무인기 또 발견
4월 6일 한국 강원도 삼척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북한제 추정 무인항공기. 이 무인항공기는 지난해 10월 처음 목격한 주민의 뒤늦은 신고로 수색 끝에 발견됐다
한국 국방부는 6일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청옥산 줄기의 한 야산 중턱 9백40m 지점에서 추락한 무인기 1대를 발견했다면서 "발견된 무인기는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와 동일 기종"이라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곳은 비무장지대(DMZ)에서 직선거리로 1백30여㎞ 떨어진 곳입니다.
국방부는 "강원도에서 약초 채취업을 하는 주민 이모(53)씨가 '지난해 10월4일께 야산에 추락한 무인기를 봤다'고 지난 3일 신고해와 이날 수색 끝에 찾아냈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확인 결과 지난달 24일 파주에 추락한 하늘색 계열 삼각형 모양의 무인기와 같은 기종"이라며 "무인기 하부에 카메라가 장착된 구멍은 있었지만 카메라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고자 이씨는 발견 당일인 작년 10월4일 추락지역에서 일제 캐논 카메라를 주워 폐기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카메라에 들어 있던 촬영사진 저장용 메모리칩을 가져가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번에 발견된 소형 무인기도 북한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조속한 시일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무인기가 추가로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7일부터 전 부대 동시 수색정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VOA 뉴스
북한의 추락한 무인기가 한국 동부에서도 발견돼
한국 동부의 산간부에서 6일 추락한 무인 소형비행기가 새로 발견돼 한국군은 지난달에 잇따라 발견된 2대의 무인기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정찰용 무인기로 보고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달 24일, 북한에 가까운 파주 시에서 추락한 무인 소형비행기가 발견된 데 이어 31일에도 서쪽의 백령도에서도 추락한 무인기가 발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군은 6일, 새로 강원도 삼척 시의 산간부에서 추락한 무인기를 회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군에 따르면 회수한 무인기는 파주 시에서 발견된 것과 기체 크기가 거의 동일하며 카메라가 달려 있는 점으로 미뤄 같은 기종의 정찰용 무인기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북한, 무인기 첫 반응…"남한, 체면 구겨"
북한 전략군 대변인은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청와대를 비롯해 서울 도심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녔다"며 "가뜩이나 떨어진 남한 정부의 체면을 더 구겨 박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군이 비공개로 진행한 미사일 시험발사를 뒤늦게 공개한 것도 무인기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무인기가 자신들의 소행인지 여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영변 핵시설을 비롯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한국 군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한국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한 것처럼 자신들도 자위권 차원에서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남측이 비난할 자격은 없다는 겁니다.
북한은 미국을 겨냥해서도 한국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지나치게 이중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북한 공군 무인정찰기와 발사대 모습
"북한 개발한 무인기는 군사용 발사대 차량으로 발진 후 비행 중 군사용 정찰기"
군사용 무인 정찰기로 남한이나 일본지역 GPS 전파 교란장애를 할 수도 있습니다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위성위치정보시스템 즉 GPS 전파교란 장애가 한국에서 계속돼 왔습니다
북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부대 "위싱턴 불바다 이론은 자주민보등 미국내 친북 반미세력과 연합으로 테러 가능성 제기"
북한정부 군부내부 항미 전쟁론자 강경파들이 추진할 수 있는 대미 군사작전 모델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보다는 무인정찰기로 테러나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테러등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미국내 반미 친북 신문 자주민보등이에서 제기돼 온 자료입니다
워싱턴 사정거리 북한 장거리 미사일은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북한정부 대내외정책 반미투쟁(반미운동가)은 애국운동(애국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내 반미단체는 대부분 적국(반미국가) 간첩세력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9.11뉴욕테러처럼 테러는 대부분 배후조종세력과 미국내 반미세력들 연합으로 발생합니다
북한 군사력 "30분 서울을 평평하게."
"30분 서울을 평평하게(서울 불바다)." 정말 선전 구호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그것은 미사일 수 있는지 여부는 다른 문제로 북한이 화력 만능주의를 관철 해 온 것은 의심 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미사일 개발에 계속 주력해 오늘은 몇 만발 규모의 각종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있다. 그 규모는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하고 가장 무서운 화력 것이다
북한군은 3800대의 전차, 2600 대의 장갑차, 1.085 만발의 중화기, 2200 여대의 로켓포, 1.25 만발의 고사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병력 및 무기의 규모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고사포, 중화기 등 육전(陸戰, 지상전쟁) 병기는 거의 자체 생산이 가능하며, 1인당 전투력 자주 생산 수준은 극동의 어느 나라 군대의 그것보다 높은 수준이다
북한군은 인민전쟁(인민회의제 정부론-인민위원회) 방식에서 군사력 기반으로 군대전쟁(군인전쟁, 좌익군정) 방식으로 변경해오고 있다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이 내걸고 있는 구호 "30분 서울 잿더미(서울 불바다)"로 의미는 미사일과 로캣포, 고사포로 서울을 기습 공격을 하겠다는 말이며 무인 정찰기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부대로 남한 주요 시설 테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북한 30분 공격을 할때 평양도 잿더미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한미연합군이 항공권과 해상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중국 만주지역 인민해방군과 극동지역 러시아군이 북한 배후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남한 군사적 공격은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 자살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는 남한정렴 방법을 인민전쟁을 포기하고 선군정치 군인전쟁(군대전쟁)으로 변경했습니다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는 인민회의정부론 인민위원회를 폐지하고 선군정치 국방위원회 중심으로 각 지역단위 국방위원회 권력을 장악하고 군사력으로 남침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개발한 무인정찰기 모습
북한이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태양절)을 맞은 15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벌인 인민군 육해공군과 노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의 열병식에서 북한정부가 개발한 무인기를 선보였습니다 무인기는 군사용 발사대 차량으로 발진 후 비행 중 군사용 정찰기입니다
今回の閲兵式では朝鮮国産の無人機が初登場した。同無人機の両側には推進ロケットが装着され、車両に搭載して発射することができる。滑走路は不要。無人機にはかなりの偵察機能がある
*중국군(중국 인민해방군) 무인정찰기 비행 실험 훈련 모습
朝鮮、世界級の宇宙強国を建設
朝鮮中央通信社の3月31日の報道によると、朝鮮が昨年4月に「宇宙開発法」を発表してから、朝鮮は合法的かつ平和的な宇宙開発の権利を行使しており、世界級の宇宙強国を建設するため、より積極的に宇宙開発事業に取り組んでいる。朝鮮はこのほど、朝鮮国家宇宙開発局の記章を制定した。
報道によると、北斗星は朝鮮の指導者であった金日成氏、金正日氏の、朝鮮を宇宙強国にしようとする信念と意志を示している。「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と「NADA(National Aerospace Development Administration)」は、国家宇宙開発局の地位と宇宙開発の将来性を示している。
한국 국방장관 “북한 무인기, 시급히 대책 마련"
지난 2012년 4월 북한 김일성 주석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평양에서 열린 '태양절' 열병식에 하늘색 위장 페인트를 칠한 무인기도 등장했다. (자료사진)
김 장관은 오늘 (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현재는 초보적 정찰 기능을 수행하는 무인기로 보이지만 앞으로 고난도 기술이 더해지면 얼마든지 자폭 기능까지 가능한 것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그동안 소형 무인기 탐지에 소홀했던 점을 인정한다고 밝히고, 현재 북한 무인기의 사진촬영 수준이 안보상 심각한 위협으로는 평가되지는 않지만 관련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의 소형 무인기를 탐지할 수 있는 저고도 레이더의 해외 구매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지난 달 24일 경기도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엔진 고장으로 추락했으며 경기 북부와 서울 상공에서 모두 193장의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령도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대청도
백령도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소청도.
백령도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의 비행경로.
파주에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의 비행경로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은평 뉴타운 일대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지축역 일대.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고양 삼송동 일대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경복궁 일대.
북한 군 고위인사 "중국 공군 J-11 부대 시찰"
캐나다 군사 전문지 '한화 디펜스 리뷰'(2013 년 12 월호)는 중국의 J-11B 전투기, J-11BS 전투기의 숫자에 대한 기사 (사진)에서 북한의 군 고위 관계자가 중국 공군의 J-11 전투기 부대를 시찰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시찰의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는 확인 돼 있지 않습니다
-중국은 1990년대에 러시아로부터 4세대 전투기 수호이(Su)-27을 구입하면서 러시아 부품으로 현지 조립한 J-11을 생산했다가, 나중에는 부품마저 자국에서 조달하고 성능도 개선한 J-11B를 생산했다. 중국은 4세대 전투기 생산 단계에서 세계적 수준을 따라잡는 데 성공한 것이다.
*J-11B에 대해
2002년중반에 중국은 선양항공공업(SAC)을 통해 J-11(수호이전투기)의 성능개량을 한 모크업을 선보였다. 이 모크업은 다목적전투기로 개량되는 J-11의 버전이기도 하다. 또한 이 모크업은 공대공미사일과 공대지미사일을 운반 할 수 있어 공중전뿐만 아니라 대지상공격능력을 향상시킨 전폭기(전투폭격기)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게끔 되어있다. 중국이 만드는 이 전투기는 J-11B라고 명명되어진다. 중국은 2006년부터 비행 테스트 평가 기구를 만들어 J-11을 적어도 3가지 유형의 테스트기체로 개조하여 J-11B로 개량 할 여러가지에 실험을 하였다.
J-11에서 J-11B로 개량되는 기체는 다음과 같은 개량점을 지니고 있다.
사격관제 레이더는 다임무모드를 가진 펄스도플러체계이면서 6 ~ 8개 목표물을 탐지추적하면서 그중 4개의 목표물에 대해 대응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 레이더이고, 러시아製 OEPS-27탐지/추적센서를 중국 국산화 하였으며 INS/GPS 항법장치를 탑재하여 정확한 항로를 제공 해 준다.
조종석의 콕피트의 글래스에는 4색의 컬러로 다임무모드(MFD)를 제공하고 있으며 HUD의 광각글래스에는 홀로그래픽으로 정보가 표시된다. 공대공 단거리 미사일로는 중국이 직접 만든 PL-8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으며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로는 레이더 호밍 유도방식의 P-12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2개믜 공대공 목표를 탐지하여 추적 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인 AA-12 Adder미사일을 SU-27SK 혹은 SU-30에 탑재하여 사용중에 있다. 중국은 이 AA-12미사일을 자국산화 시켜 PL-12 공대공 미사일로 개발중에 있으며 이 미사일은 지금 개량 개발중인 J-11B에 탑재되어 사용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11B은 이외에도 공대지 공격능력도 크게 향상되어 LT-2공대지 레이저 유도 폭탄, LS-6공대지 정밀유도 폭탄, YJ-91라고 불리우는 러시아산 Kh-31P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KD-88공대지 미사일도 운용한다.
제6회를 맞이하는 주하이 항공에어쇼는 2006년 10월31일부터 2006년 11월5일까지 열렸는데, 이때 중국은 자신들의 힘으로 러시아의 전투기 엔진을 모델로 자국산엔진을 만들어 선보였다. 그 이름은 WS-10A라고 불리우는 Tai Hang엔진이다. Tai Hang엔진은 터보팬엔진으로써, 그 동안 터보제트엔진이나 램제트 엔진을 써오던 중국으로서는 연료효율이 좋은 터보팬엔진을 짝퉁이나마 자국산으로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는 엔진이었다. 이 엔진은 SU-27SK의 기체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J-11이나 J-11B의 기체에도 적용이 가능한 엔진이다. 이 엔진은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을 꼭 닮은 엔진으로 중국 특유의 기술로 만든 짝퉁제품이다. 성능상으로는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과 대등한 성능을 낸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알 수 없는 바이다.
또한 출력을 강화한 WS-10A엔진을 J-11에 장착하는 작업을 수행중에 있다.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
중국에서 군용기를 생산하는 업체는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다.
일본 군사잡지 군사세계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100개 이상의 회사, 33개의 연구소, 42개의 관련 회사와 약 42만 명의 고용자를 거느리고 있다. 여기서 전투기·수송기·헬리콥터·여객기 등 모든 항공기를 생산하며 세계 굴지의 조직과 인원,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1999년 군수산업에 대한 일대 개혁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군수회사 사이의 경쟁을 유도하고자 각 분야에 2개의 집단공사를 도입했다. 핵무기·미사일·군용기·함정·장갑차 등 5개 분야에 10개의 집단공사가 설치된 것이다. 항공 분야도 중국항공공업 제1집단공사, 중국항공공업 제2집단공사로 출범했다가 2008년에 두 회사가 합병했다.
군수업체의 이런 움직임은 중국의 군사전략과 연관돼 있다. 중국은 1970년대까지 인민전쟁 전략에 따라 투철한 사상이 낙후된 장비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에 따라 중국군은 저품질 무기의 사용이 강요돼도 참아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적극적 방어의 개념이 도입되고, 특히 걸프전 이후 장거리 정밀무기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상황을 목도한 중국은 군사장비의 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국의 군수공장과 연구기관은 원래 국무원 산하 기계공업부에 직속돼 있었다. 사회주의 계획경제에 묶여 있던 이들 군수공업 조직들은 자본주의 체제처럼 공사(회사)로 변신했다가, 경쟁체제로 편입되고 있다. 군수공업 조직들은 1990년대 초반에 정부 조직에서 이탈했지만, 1982년 가장 먼저 공사로 된 조선산업은 민간 분야에서 세계 1위 한국을 턱밑에서 추격하고 있다.
그렇지만 경쟁 체제는 완전경쟁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2개의 집단공사는 같은 품목을 생산하면서 출혈적인 경쟁을 하는 것은 아니다. 2개의 집단공사 소속의 기업은 각각 서로 다른 품목을 생산하는 대신 관료적 운영의 개선과 설비투자, 외국 기업과의 제휴, 인사 분야 등에서 제한적 경쟁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 국가도 대규모 초기 투자와 수요가 한정된 특성의 군수산업을 완전 경쟁으로 내몰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중국 해군 해상열병식 참관하고 있는 북한 인민군 인사들
Among the visitors were some North Korean officers(중국 해군 해상열병식 참관하고 있는 북한 인민군 인사들)
중국 군함
중국 핵잠수함
중국 해군 해상 열병식(핵잠수함과 군함 그리고 전투기)
김일성 주석 생일 100주년을 기념하는 군사 열병식에 등장한 좌익군사정부 북한 무기들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Musuda-Ri] 지역 등지에 실전 배치하고 있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 북한 지대지 미사일[地對地 missile, SSM(surface-to-surface missile)] 분류 대함 미사일[북한지역 해안 방어와 미국 항공모함 격침 임무], 북한정부가 개발한 무인기[무인기는 군사용 발사대 차량으로 발진 후 비행 중 군사용 정찰기], 북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부대, Mig29 戦闘機[미그 29 전투기], SA-5 지대공 미사일, SA-3 지대공 미사일, 북한정부 자체 생산한 170밀리 곡사포, 122밀리 로켓포,
북한 인민군 자동소총등입니다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Musuda-Ri] 지역 등지에 실전 배치하고 있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
북한 지대지 미사일[地對地 missile, SSM(surface-to-surface missile)] 분류 대함 미사일[북한지역 해안 방어와 미국 항공모함 격침 임무]
북한정부가 개발한 무인기[무인기는 군사용 발사대 차량으로 발진 후 비행 중 군사용 정찰기]
북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부대
Mig29 戦闘機[미그 29 전투기]
북한은 미코얀 MiG-29SE 30~45 대 보유하고 있다
모스크바의 외교소식통은 1992년 4월 김일성 생일을 기념해 두대의 미그-29기를 처음 생산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미그-29를 기술도입 생산 형식으로 1994년부터 자체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14대가량 자체생산할 경우 빠르면 1998년에 1백여대를 보유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그 29는 러시아의 쌍발 엔진 1인승 전투기로 미국의 쌍발 엔진 1인승 전투기인 F-18과 동일한 출력의 엔진을 사용한다. 미그-29는 핵폭탄 적재 투하가 가능하며 야간 전투능력이 탁월한데다 한국의 주력기종인 F-16기보다 속력이 빠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북한은 미그 29를 1988년에 최초로 소련에서 수입했다
SA-5 지대공 미사일
SA-3 지대공 미사일
북한정부 자체 생산한 170밀리 곡사포
연평도 포격에 사용한 무기가 바로 북한정부 자체 생산한 170밀리 곡사포이다 남북 국경선 지역에 북한 군이 배치해 오고 있다
122밀리 로켓포
북한 인민군 자동소총
북한, 열병식으로 한국전쟁 정전60주년 기념때 북한군 무기자료
한국전쟁 정전60주년 기념 열병식에는 북한 인민군 부대 1만여명 군인들이 참가했으며 기병대열과 노전사대열, 보병대열, 기계화대열등이 참가했습니다 열병식에 등장한 북한 인민군 주요 무기 사진입니다
북한 육군 주력장비-포,로켓포, 장갑차, 미사일 발사대, 전차, 수송차등
북한 육군 주력장비 107mm 로켓포, BM-11 로켓포, BMD-20 로켓포, M1985 로켓포, M1989 170mm 자주가농포(自走加農砲), M1992 23mm 자주기관포(自走機關砲), BTR-80A장갑차, VTT-323 장갑차(装甲車), KN01단거리지대함(短距離地對艦) 미사일 발사대(發射臺), M1985 경전차(輕戰車), T55 전차(戰車), 천마호 전차(天馬号戦車, Chonma-ho), 천마호개량전차(天馬号改良型戦車),폭풍호전차(暴風号戦車), 단거리전술(短距離戦術) 미사일, SAM-5 S-200VE지대공(地対空) 미사일, PTS-M 수육양용수송차(水陸両用輸送車), SAM-2 PR-11B 수송차(輸送車)등 모습 사진입니다
107mm 로켓포
BM-11 로켓포
BMD-20 로켓포
M1985 로켓포
M1989 170mm 자주가농포(自走加農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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