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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灌 머리소리함 김대중 김정일 남북 정상회담 본문

Guide Ear&Bird's Eye3/머리소리함 31년 경력자 허관(許灌)

許灌 머리소리함 김대중 김정일 남북 정상회담

CIA bear 허관(許灌) 2013. 6. 16. 02:36

 

언론이 공개 발표하기까지 내 머리소리함으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논의는 없었습니다 내 머리소리함에서는 총선거 동향이 주요 내용이었고 그 이전에는 반미단체 한민전 서울대표부 민혁당  해체 작업에 주력했습니다 국민회의를 해체하고 새천년민주당 창당으로 김대중 김종필 공동정부 해체를 의미하고 1992년 12월 대통령 선거때 김대중후보의 패배원인 친북좌파 (주사파)계열 민주당 포용선거전략으로 서울이외 우파세력 몰락이 되었고 1992년 12월 대통령 선거 패배 원인을 극복한 이론 자민련과 공동정부 논리 반공반독재구국전선(민주전선) 입장 친북반미세력(국민사회주의 세력, NLPDR) 해체와  대북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정책이 붕괴 되었습니다 [지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반공독재구국전선(민주전선)으로]

자민련 김종필과 국민회의 김대중 공동정부 입장에서 대북정책을 추진했다면 북한정부내 전쟁세력 NLPDR(좌익군정) 제거와 북미수교를 추진했을 것으로 봅니다 민혁당 제거는 말지 폐간을 의미하고 남한내부 군부와 경찰, 검찰, 안기부내부 대남 이중대 국민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세력 제거를 의미합니다

북한 김정일정부는 세습제 좌익군정으로 국민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입장과 비슷한 권력구도입니다

민주전선은 민주화 세력 모임이며 좌파세력(사회주의 세력) 모임이 아닙니다

정상회담 이전 새천년 민주당 창당과정에 공동정부 해체에 대한 것은 내 머리소리함으로 논의했습니다

나는 공동정부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와 남북평화에 장애물이라면 해체를 하고 독자정당(민주화 세력 모임)으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 입장이라고 전달했습니다 국민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생존권) 노선보다는 국민자유주의(보수당-자유권) 노선이 올바른 입장이고 민주전선이 민주화 입장에서 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 좌우익연합전선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생존권=사회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론]

그해 남북정상회담이 없었다고 해도 김대중전대통령이 그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돼 있었다고 봅니다

남한 민주화정책이 중국정부 개혁개방정책에 큰 도움이 되었고 좌익군정 북한도 국제사회로 등장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남북 민주화 운동이 바로 남북통일로 보는 것이 선진국 각국 정부 입장입니다

귀가 빙빙돌아가는 머리소리함 내부 귀소리팀은 냉전사회를 그리워하는 세력도 있었고 남북협력을 방해하는 국민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즉 북한 좌익군정 이중대 극우 세력이 있었습니다[雲正선생 세력이나 TK내부 국민사회주의 세력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정책을 방해하는 귀소리팀이 운영돼 오다가 미국등 우방이 상당히 불편해했습니다. 이명박정부때 박근혜정부에서도 국민사회주의 신봉자들이 대남 유혹작전으로 남북 군사적 충돌을 자극하는 귀소리팀이 포착돼왔습니다 남한 민주화 세력이 북한 개혁개방세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올바른 남북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종북세력이나 좌파전선과 민주전선이 구분돼야 합니다 좌파전선은 북한정부 대남기구 종북세력이 될 수 있지만 민주전선은 북한정부를 세습제 좌익군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민주전선 입장에서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은 적이며 타도 대상세력입니다. 북한정부 개혁개방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으로 연합세력이며 민주전선 세력으로 규정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전선 입장에서 자유민주주의냐 사회민주주의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눈과 귀로 돼 머리소리함은 너무 북한사회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미국이나 유엔입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눈과 귀로 돼 머리소리함과 대결은 죽음이며 미국정부와 유엔차원에서 보복을 합니다 그 분들 작전의 뇌는 연합군 수뇌부 입장이며 본인 개인의 뇌가 아닙니다

김대중 전대통령도 남북정상회담이후 북한 좌익군정에 대한 회의도 있었다고 봅니다  좌익군정은 북한사회에서 상류층이며 권력층으로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한계이고 북한 평민층은 남북협력으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김대중정부는 북한 평민층 사회 지위와 역할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 대북정책 실패원인이었습니다

내 머리소리함이나 김대중전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통 큰 정치인으로 핵무기 포기와 중국식 모델 수평적 권력교체를 추진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핵무기와 세습제 좌익군정 유지하는 정책으로 나아가고 그는 죽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죽을때까지 상류층 입장만 파악돼 왔지 평민층 입장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평민층 입장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면 군사보다 경제부분을 우선시했을 것이며 김일성전주석 유훈처럼 핵무기 포기와 북미수교를 추진했을 것입니다 북한군부 내부 연세 70대 이상 원로층이 북한 평민층을 위해 권력에서 물러나야 할 시기입니다 이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국내외 정책을 추진할 만큼 국제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정부도 북미수교를 추진하기 위하여 남한내부 국민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반미단체 해체에 중국정부와 공동으로 노력해온적도 있었습니다  이것을 방해하는 작전세력도 있었습니다 오바마정부는 이런 세력을 항구적으로 제거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일본이나 중국, 북한, 남한, 대만등도 반미세력 제거가 동북아 안정과 반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국민사회주의 세력 확대를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이 국내정치가 아닌 국제사회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큰 정치인입니다

북한정부는 핵무기 포기와 북미수교, 북일수교, 남북협력으로 점진적 통일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 입장입니다 핵보유국으로 미국이나 중국과 군사적 대결구도로 추구할때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등 5개국 연합군 군사작전으로 북한 상류층(권력층)과 평민층 분열작전 리비아  카다피정부 붕괴 모델 군사개입으로 붕괴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Intelligence Center is Bird's Eye(eye, reading) or(and) Guid(ear, language)"

 

 

 

 

 

 

김대중 前대통령 "1950년 한국전쟁때 한국군 해상방위대 전남지구 부단장으로  빨치산토벌"에 가담했다

한국전쟁은 남과 북 협상세력이 제거되었으며 남북 군부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김일성은 소련군부 출신으로 북한 인민군 실권자이다

김대중前대통령은 해방후 신민당 계열로 부산출신 김두봉선생 추종세력으로 신민당에 가담했고 남북협상세력으로 알려져왔다

김대중前대통령은 민주전선 입장에서 일생을 살아온 분으로 좌파전선 인물은 아니다

북한은 한국전쟁을 북침으로 학습화해왔고 김대중전대통령은 한국전쟁 때 한국군 해상방위대 전남지구 부단장으로  인민군 토벌에 가담했다 김대중前대통령의 민주전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연합 민주전선을 의미한다

그러니 자민련(자유민주주의 연합) 김종필총재와 연합이 가능했고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자본주의 반대는 독재주의(전체주의)가 아닌 공산주의이며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다

한국전쟁 이전 북한은 남북협상세력(사회민주주의 그룹)  우파 신민당 계열 김두봉과 공산주의(인민민주주의 혁명론-인민봉기론,PDR)  조선공산당 출신 박헌영, 소련군부(좌익군정,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국제여단) 인민전쟁론(NL) 출신 김일성등으로 북한 권력을 장악해왔다

한국전쟁 이후 북한은 좌익군정 세력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국제여단(88특별여단) 김일성부대가 북한 권력을 장악했다

남과 북이 전쟁이 아닌 평화통일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남북협상세력 북한정부 내부 개혁개방세력 사회민주주의 세력이 북한 권력을 장악해야 민주전선 입장에서 남북통일이 가능하다

대통령 선거때 좌파세력 김대중전대통령 제거에 가담했고 반미세력(민족주의 계열)내 좌파계열이 대부분이었다

 

*6.15 남북 공동선언문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 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 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 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6월 15일 대한민국 대통령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대중                               국방위원장 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