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글 미 국방장관 "중국 미국 내 목표물 겨냥 사이버 공격 감행"

 

                                 미국정부 대중국 사이버 공격에 대비정책은  "중국어(한문) 공부 인력 자원 확보 교육정책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

중국정부 사회구성원이 상류층과 평민층으로 구분돼 있고 한족과 소수민족으로 구성돼 있는 국가입니다 중국 평민층이나 소수민족은 영어가 아닌 중국어(한문)으로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중국내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족 중 상류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영국 일원 홍콩이나 마카오등과 다국적 기업등입니다

중국은 세계 30대 기업가가 가장 많은 민족입니다

기술은 영어이지만 자본은 중국어입니다

국가안보는 국가주도 사이버공격이지만 기업안보은 기업주도 사이버 공격입니다 중국의 자료는 영어가 아닌 중국어(한문)입니다

 

헤이글 장관의 발언은 미중 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중국의 사이버 공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 중국 정부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헤이글 장관은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미국 정부가 사이버 공간에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에 관한 국제 기준을 만들기 위해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또 중국 측 대표를 따로 만나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와 언론들은 중국 해커들이 미국 국방부가 추진하는 무기 프로그램의 정보와 다른 국방기술을 빼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중국 정부는 미국 정부의 이 같은 주장을 부인했고 아시아 안보회의에서 나온 헤이글 장관의 발언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