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무역보호주의, 남을 해치고 자기에게도 불이득을 준다

중국 상무부 진덕명 부장은 18일 선진국에 놓고 볼때 신흥국가의 굴기로 인한 기회는 도전보다 크다고 했습니다. 그는 일부 나라가 수출제한을 취하고 지어 무역보호주의를 실시하는 것은 기타 나라에 공정하지 못하며 이 나라 공민과 기업에도 공정하지 못하다고 하면서 그 결과도 좋은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덕명 부장은 중국발전 고위층포럼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서방 정객들은 세계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되었다고 늘 중국을 비평하지만 종래로 중국 역시 제2대 수입국이라는 것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중국 무역 흑자는 GDP의 2% 정도를 차지했을 뿐이며 자본종목의 수익을 더하면 전반 중국 국제수지 비례도 다만 GDP의 2.8%를 차지했을 따름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