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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의원, 예정대로 8월 1일 울릉도로 출발하겠다고 밝혀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일본 국회의원, 예정대로 8월 1일 울릉도로 출발하겠다고 밝혀

CIA Bear 허관(許灌) 2011. 7. 31. 01:22

 

일본 일부 국회의원의 극렬민족주의를 내세우고 국가사회주의 정책을 꿈 꾸는 국수주의자들의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제법상 독도는 한국 영토입니다. 일본이 19말부터 동해지역에서 선박탐사를 했으며 그 이전에는 일본근해 부근에서 소국의 분열로 생존해 온 종족입니다 만주족이나 몽고족등 북방지역, 조선족이나 한족등은 남방지역에서 일족(일본인)과 더불어 생존해왔습니다 일본 국회도 일본역사와 만주, 연해주, 사할린역사 그리고 한반도 역사를 공부해보면 한족과 만주족, 몽고족등 중국 소수민족과 조선족(한국인), 일족(일본인)등의 분포도를 잘 파악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2차대전 이후 영토개념도 잘 이해할 것으로 봅니다 일본국가의 성장은 만주족(만주국) 멸망과 조선족(한국인)의 분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일본 국왕이 항복하여 연합군에 편승한 댓가로 독일처럼 2차대전 책임자 처벌이가혹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군국주의 행동은 일본 왕실이 아닌 내각과 일본 정치인 잘못돼 행동에 있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일본의 제1야당인 자민당의 국회의원이 한국의 울릉도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문단의 신도 요시타카 중의원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당집행부의 방문 연기 요청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예정대로 8월 1일 현지를 향해 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당의 신도 요시타카 중의원의원 등은 8월 1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다케시마 한국명 독도 부근의 울릉도 등을 시찰할 계획인데 한국 정부는 신변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입국을 거부하겠다고 일본 측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도 의원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인들의 독도(다케시마)에 대한 생각과 주장을 알기 위한 시찰이며 공공 안전을 저해할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도 의원은 또, 자민당의 이시하라 간사장 등이 방문 연기를 요청한 데 대해 한국에서는 압력이 주효해 자민당 집행부가 방문을 중단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되고 있다면서 방문을 중단하면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게 돼 일본의 약점으로 이용될 것이라며 예정대로 8월 1일, 현지를 향해 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당 신도 중의원 의원(自民党 新藤義孝 衆院議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