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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중심으로 2010년도 반공반독재구국전선 투쟁 평양회의 본문

자유화 민주화운동 세력-탈북민 자료

대동강 중심으로 2010년도 반공반독재구국전선 투쟁 평양회의

CIA Bear 허관(許灌) 2010. 12. 19. 15:31

 

                                                                              평양시내와 대동강 주변 Night Watch(가로등) 모습

2010년 12월 16일 대동강 주변 지하아지트에서 2010년도 북한지역 자유화 민주화 조직단체 반공반독재구국전선 주요회의를 했습니다 대동강 동지의 주재로 회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북한지역 1인당 국민소득이 1,200달러 수준으로 자유화 민주화 요구를 바라는 북한 주민들의 의식동향 보고

 

2.평양지역 주민 350만명으로 거주지역별 의식동향과 각 계층, 직업별 동향 보고

 

3.평양지역 평민층과 상류층 의식변화 과정 동향 보고

평민층은 대부분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있으며 상류층은 북한 제조한 휘파람등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평민층이 승용차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북한정부의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말은 평민층이 권력진입을 의미하며 동시에 소비 주도층을 의미합니다 북한 근로자들의 소득확대를 가져왔다는 것을 의미하며 북한 근로자들의 소비확대를 의미합니다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단체 반공반독재구국전선은 휴대폰과 승용차 확보에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평양지역 근로자들의 권력진입을 의미하며 평양시내 정보와 통신등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1)세습제 권력승계 반대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요구

(2)근로자의 생존권 확대로 남한사회처럼 승용차등 소비계층으로 등장 그리고 근로자들의 소득확대가 국가세입 확대로 국가재정 확보

(3)근로자 가족들의 자영업 참여 요구와 평양시내 근로자 소득확대 요구

(4)평양시내 상류층(특권층) 사치품 동향을 주민들에게 홍보

 

4.2010년도 남북 긴장이 반공반독재구국전선과 북한 주민 대부분에게는 불이익이 많았으며 외세의 남북관계 개입을 가져왔다는 입장

한국전쟁은 소련축의 연합군이 만주국, 38도선 이북지역 점령과 중국 공산화 이후 중국 동북 3성(만주)지역 군사력으로 남침을 했습니다 중국 지도부의 등소평노선을 견지하면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사회주의 노선으로 걸어갈때는 남북전쟁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만약 중국지도부가 중국 모택동정부 초기처럼 공산주의 노선을 걸어갈 때는 남북전쟁을 지원할 것으로 봅니다

한반도 문제는 중국 동북 3성(만주)지역과 밀접하며 만주족(여진족)이나 만주지역 조선족 그리고 극동지역 러시아정부와 밀접합니다

중국정부 일부에서 과거 소련공산당 입장처럼 북한(북조선)이 극동지역과 만주지역 방어기지로 지위와 역할을 규정할때는 남북분단과 중국 공산당 예속 정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정부도 만주지역 경제발전과 주민들의 소득확대가 중국안정과 동북아 긴장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남북통일을 지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국, 일본등 일부 인사들이 중국 공산당 붕괴 정책으로 구소련정책처럼 소수민족 독립정책과 만주국(여진족) 국가등장을 추진하자는 분도 있습니다

반공반독재구국전선은 동북 3성(만주)지역 영토는 중국 영토이며 만주지역 소수민족 독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북한(북조선) 불안이 한반도(조선반도) 불안이며 만주지역 불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남북이 평화적 입장에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북한정부 세습제 승계 반대와 수평적 권력교체 추진, 남북 철도연결로 한중육로개척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주한미군과 주일미군 주둔을 지지하며 동북아 평화유지군(유엔군)으로 지위와 역할을 인정하며 중국정부가 항구적으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 공존 선진국정부로 등장할때까지 중국 내부 패권주의자(일국사회주의 공산주의자)나 분열주의자(소수 민족 독립운동과 패권주의자 등장) 견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5.북한(북조선) 정부의 대학자율화 조치와 자유화 개방화를 요구합니다

평양시내 주민들은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입니다

그러니 평민층이 대학에 가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리고 북한지역 대학의 자율화나 자유화 개방화가 돼야 북한 젊은층이 대부분이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반공반독재구국전선 동지들이 북한(북조선) 교육을 받았지만 모든 교재가 김일성 前주석 교시입니다 그러니 자연과학 분야 퇴보하고 기술이 경시하는 주체사상 즉 사상교육 분야에만 치중해왔습니다

기술과 자연과학 분야 연구는 서방(서구)교육(유럽교육)입니다

과거에는 모든 서구사상이 부르죠아나 제국주의 사상으로 철폐하거나 음지의 교육이 돼 왔습니다

대학 자율화와 자유화 개방화가 세습제 권력국가 붕괴를 의미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폐쇄교육, 쇄국교육에만 치중해왔습니다

각 지역별 우수한 대학을 설립하여 평민층 자녀들이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남한 전두환정부 이후이나 중국 등소평정부 이후 지도자의 우상화 신격화 교육이 사라지고 인간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여 자유화 개방화 돼 왔습니다

자치대학이나 자유화 개방화 교육사회로 나아기 위해서는 국가지도자의 임기 제한이 필요합니다  국가지도자의 임기 제한이 없을 때는 입법, 행정, 사법, 군을 장악한 국가지도자의 우상화 신격화 교육으로  대학의 자치나 자유화 개방화 교육이 될 수 없으며 기술퇴보로 국가경제 붕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 관료들은 귀족이 될 것이며 기술이나 노동을 천시하여 누구나 노동하는 직업에 종사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세습제 권력승계 병폐가  관료층이 바로 세습제 귀족층(특권층)입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평민층은 사유재산이 부정돼 왔지만 관료층(특권층)은 음지로 사유재산이 인정돼 왔습니다

그러니 관료층은 세습승계로 권력과 재산을 축적하는 세력이 돼 오고 있습니다

중국도 평민층이 대학 교육 확대로 권력을 장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국 공산혁명세대 세력이 아닌 중국내전때 국민당에 가담한 사람들 집안도 있습니다

그들은 모택동 前주석이 중국내전때 수 천만명 중국 인민을  전쟁에 죽인 사람으로 이야기하는 분도 있습니다

대학내 자치와 자율권리 확보와 자유화 개방화 교육 요구를 해야 합니다

 

6.반공반독재구국전선 강령에서 각 지역 동지들에게 사회주의 노선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반공반독재구국전성의 강령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조화) 남북통일정부입니다

근로자나 농민들의 권리(생존권) 확보가 돼야 자유권이 확보됩니다

의식주 해결과 가족들의 행복추권이 우선적으로 확보하는데 노력해야 하며 노동의 힘(일자리) 확보에 노력해야 합니다

누구나 근로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야 개인과 가족의 자유가 확보됩니다

(1)근로의 힘으로 소자본가로 등장 준비---근로자들이 돈을 확보하여 지역 금융을 장악하라

(2)근로의 힘으로 소비주도계층으로 등장 준비---근로자들이 각종 소비계층으로 활동하라(지역 상점을 장악하라)

(3)돈을 중시하며 돈을 주는 계층으로 활동----노동은 돈이며 돈 확보이다---근로자 계층이 자본가로 등장 준비

(4)민족의 생존권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 공존(조화) 선진국 수립에 있습니다

남북경협확대와 한중육로 개척으로 남북항구적 평화공존 국가로 나아가는데 있습니다

세습제 권력승계를 반대하며 남북 국지전 도발을 반대하며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경협확대를 요구합니다

핵무기는 석탄에서 채취한 우라늄을 고농축하거나 원자로 발전소에서 플로토늄 확보에 있습니다 우리는 핵무기 보다는 원자로 발전소 확보와 전기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남과 북 경제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보다는 원자력발전소 확보가 필요합니다

북한지역은 석탄이 많이 생산돼 왔기 때문에 우라늄 확보도 가능합니다

북한지역도 수 십만명 경찰보다는 더 치안 확보 수단 가로등(Night Watch) 국가가 됩시다

남북 전기열차(전철)이 될때 평양대학생이 1시간 30분이내로 서울로 통금도 가능합니다

 

 

                                                                                      

 

 

 

평양시내와 대동강 주변 Night Watch(가로등)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