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북한 김정일 국가사회주의 독재정부 자유화 민주화 세력확대 우려 본문
199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인민군 최고사령관을 담임한 이래 북한 관변측 언론이 처음으로 김정일 북한 최고지도자가 북한 3군 연합군사훈련을 시찰했다고 보도 사진
북한 김정일 국가사회주의 독재정부 자유화 민주화 세력확대 우려와 올해 각종 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련은 수 만개 핵무기를 보유했지만 식량난과 자유화, 민주화 혁명으로 붕괴돼 후 러시아정부가 탄생했습니다 북한지역에도 자유화 민주화 운동 결사단체 반공반독재구국전선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북한정부 권력을 장악한 후 남북연합정부 수립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수립을 목표로 활동해왔습니다
북한도 소련(러시아)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체와 함께 남북연합정부 대한민국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총칼로 무장한 북한 인민군 국경수비대 모습, 탈북자 색출에 주력(북한과 중국 국경 두만강 상류, 2002년 여름)
이 북한 주민은 군인에게 돈을 보내지 않으면 약골이 되고 있으며 심한 경우 집으로 돌려보내지는 군인들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주민은 북한 정보기관인 보위부에 우리 돈으로 50만원 정도를 주고 북한 접경 중국 도시로 넘어와 식량을 구하려는 북한 주민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식량난으로 옥수수 재배에 주력해오고 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옥수수 재배지역 방문
-북한 노동당 북한 평민계층(하층민) 식량난 심각성을 인정하고 이모작 농사등 제기
-평양 인구증가와 도시주변지역, 낙후 지역 빈곤으로 평양시민 중 하층민 식량난 등장(농촌 빈집증가와 농촌지역 고령화 심각로 농업생산 등한시)
-북한정부 국방위원회 중심으로 권력개편이 당과 내각 지도력 위축 그리고 민간경제 위축으로 북한 경제 군사 집단화 논리로 강제경제방식이 북한 하층민 식량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군부가 북한 경제 주도세력으로 등장하여 민간경제 소비위축과 생산력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음)
- 북한 군대는 육군위주로 공군과 해군이 나약, 미약하다 비대한 육군은 주로 북한 경제 해결보다는 북한 정치에 개입하여 정치군인 대부분이며 2차대전 침략주의 국가사회주의 국가처럼 미사일 발사나 핵무기 개발에 열중해왔다
그러니 기술과 과학등을 등한시 하고 권력에 집착하여 부정부패 만연과 식량난으로 하층민들이 탈북자로 등장하고 있다
-북한 주체사상은 기술이나 과학등을 중요시하는 것보다는 관념주의나 정치투쟁에 매몰돼 왔다 그러니 북한은 후진국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거지 국가가 됐다
기술과 과학은 주체가 아닌 자유화 개방화가 될때 선진국 생활방식을 수입할 수 있다 그래야 자국 기술과 과학으로 더욱 더 발전된 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
-남북철도 연결과 자유왕래 그리고 남북한과 중국 공동체 경제자유구역으로 나아갈 때 북한과 만주지역 식량난, 낙후경제방식을 탈피할 수 있다 북한이 국가사회주의 정책으로 평민계층(하층민)의 식량난으로 대량 탈북자로 등장할때는 만주지역 한족, 만주족등 민족들과 연합으로 북한 김정일정부를 타도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북한정부가 알아야 한다
-북한 노동당 식량난 해결방법으로 제출한 이모작 농사도 좋은 방법이지만 겨울 축산업이나 하우스농사등 도입하여 개인 사유화를 추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북한정부도 지역 특산물 제조업 강화에도 노력해야 한다
-남한통일부와 국정원이 지난해 제정한 이 고도의 비밀계획은 북한의 사고와 정변, 주민폭동 등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Guide Ear&Bird's Eye22 > 북한[P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외부의 침공이나 내부의 폭동 사태 등에 대비해 백두산 초대소에 임시 사령부를 건설 (0) | 2010.01.25 |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평양시내 식료품 공장등 방문 (0) | 2010.01.25 |
북, 국경지역서 쌀 밀수 성행 (0) | 2010.01.23 |
조선, 외국투자 유치 국가개발은행 설립 (0) | 2010.01.23 |
중국 '북 국가개발은행' 설립 개입(?) (0) | 201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