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무치, 구타와 파괴, 강탈, 방화, 범죄안건 5건 심판

4일, 우루무치 중급인민법원은 또 "7.5"사건의 5개 안건 7명 피고인을 공개심리하고 1심판결을 내렸습니다.

헤르니사 사오티, 루저커르 니야무, 리룡비 등 죄행이 아주 엄중한 3명의 피고인이 법에 의해 사형에 언도되고 1명의 피고인이 무기도형에 언도되었으며 3명의 피고인이 유기도형에 언도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3일 우루무치 중급인민법원은 우루무치시 "7.5"사건의 5개 안건 13명 피고인에 대해 1심 공개심리를 진행하고 1심판결을 내렸습니다. 5명의 피고인이 사형에 언도되고 2명의 피고인이 무고도형에 언도되었으며 6명의 피고인이 유기도형에 언도되었습니다.

이밖에 검찰기관에 따르면 현재 수사, 기소심사를 받고 있는 기타 구타와 파괴, 강탈, 방화 폭력범죄안건도 육속 인민법원에 기소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