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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잡셰어링 비정규직 1인당 45만엔 지원 본문
일본정부, 잡셰어링 도입 기업에 대해 비정규직 근로자 1인당 최고 연간 45만엔을 보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함
- 23일 일본 노사정회의를 갖고 ‘일본형 잡셰어링’에 합의하면서 정부측이 고용조정조성금을 만들어 해당 기업을 지원하기로 함
- 지원 대상은 잔업의 삭감과 종업원 고용유지 등의 조건을 충족한 사업주로, 파견사원 등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우 연간 45만엔, 대기업은 30만엔을 각각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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