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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한 청년대표, 3국의 우의증진 제안 (중국 국제방송) 본문

'三國志[사람됨 교육장소-仁德政治]"/中韓日국가연합(漢字姓氏,兄弟國)

중일한 청년대표, 3국의 우의증진 제안 (중국 국제방송)

CIA bear 허관(許灌) 2009. 2. 1. 15:46

국가와 세계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각국의 교류에 관한 청소년들의 건의는 국가간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중일한지도자회의가 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됐습니다. 이에 즈음해 중일한 세나라의 청년 대표들은 삼국의 친선관계 발전을 어떻게 추진할것인가와 관련해 지도자들에게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13일 오후, 중일한지도자회의가 끝난 뒤 3국지도자들은 청년들과 즐겁게 교류하고 세나라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청년대표들의 제의를 청취했습니다.

제의에는 환경보호와 대학교육, 새세기 청년들의 사명등 각 영역이 포함됐습니다.

일본청년대표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제의를 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우리는 대화와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삼국의 공동한 이익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청년 NGO조직을 설립할것을 제의합니다. 지역과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들에게 이런 이념을 전하려 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시대의 앞장에 서서 사회환경을 보호하는데서 더 큰 기여를 해야 합니다."

중국 청년대표는 베이징우주항공대학 3학년의 왕기위입니다. 그는 대학교육에 관해 건의를 내놓았습니다.

 

"대학교육과 관련해 우리는 교육공유는 삼국의 문화뉴대를 강화하는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육은 응당 삼국의 안정과 번영을 지키고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며 서로 다른 점을 보류하고 유사한 점을 찾는 원칙을 견지하며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건설해 삼국 청년의 상호이해와 공동진보를 도모해야 합니다."

한국대표는 문화교류와 관련해 견해를 말했습니다.

 

"문화교류와 관련해 우리는 한중일 삼국이 편견을 버리고 유사점을 찾으며 동아시아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자국문화와 상대의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교류의 장을 만들것을 제안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한중일 삼국간의 이해와 협력을 돈독히 하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교류가 끝난뒤 중국 대표 왕기위는 기자에게 삼국의 청년들이 교류를 통해 이해를 돈독히하고 세세대대로 친선적으로 지내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응당 공부를 할때 또 교류를 할때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좋은 거느이를 제기해야 합니다. 저는 친선을 촉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선은 우리가 더 깊이있게 상대를 이해하고 더 우호적으로 지내도록 합니다."

http://korean.cri.cn/740/2008/12/14/1s133626.htm